라페스파 | |
라페스타 010 2557 4289 | |
11/9 | |
b코스 13.5 | |
지은 체리 | |
상 | |
상 | |
야간 | |
10 |
[ 첫번째 매니저 - 체리 ]
투샷 첫번째 매니저 체리
섹시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슬림한 바디라인 까무잡잡한 피부가 섹시미를 한껏 올려줍니다
서비스와 마인드는 상급이였습니다
애무를 상당히 오랫동안 해주었고 BJ스킬이 참 좋았습니다
손을 많이 쓰는 타입이 아니라 bj를 오래 해주는 스타일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 관리사 - 홍 관리사 ]
야근에 업무에 점점 몸은 힘들어가고
몸이 너무 쳐지더라구요
마사지 받을 생각에 라페스파 방문했고 그곳에서 만난 홍 관리사님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재미있는 농담도 섞어가시면서 자칫하면 지루할수 있는 1시간 마사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마사지 꼼꼼함도 세심하셔서 참 좋았네요
어디가 아픈지 압은 괜찮은지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요근래 받았던 마사지 중 가장 최고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 두번째 매니저 - 지은 ]
두번째 매니저는 지은
굉장히 어립니다 일단 어린게 좋치않을까요?!
몸매도 슬림하니 업종에 일한지 얼마안된 새내기 느낌에 지은씨
하지만 서비스 실력은 업계 ACE저리가라 할정도로 아주 섹끈했습니다
BJ를 하면서 아이컨택하는 그 섹끈함은 정말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두번째 서비스라서 조금 힘들지 않을까 했지만
지은씨의 서비스 덕분에 금방 백기를 들어버렸네요
입싸 청룡 마무리로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