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지칠땐 스파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투샷달림기 (체리/지은)

건마기행기


피곤하고 지칠땐 스파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투샷달림기 (체리/지은)

마른보징보징 1 4,672 2018.11.10 01:50
라페스파
라페스타 010 2557 4289
11/9
b코스 13.5
지은 체리
야간
10

 


[ 첫번째 매니저 - 체리 ]



투샷 첫번째 매니저 체리



섹시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슬림한 바디라인 까무잡잡한 피부가 섹시미를 한껏 올려줍니다 



서비스와 마인드는 상급이였습니다



애무를 상당히 오랫동안 해주었고 BJ스킬이 참 좋았습니다 



손을 많이 쓰는 타입이 아니라 bj를 오래 해주는 스타일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 관리사 - 홍 관리사 ]



야근에 업무에 점점 몸은 힘들어가고



몸이 너무 쳐지더라구요 



마사지 받을 생각에 라페스파 방문했고 그곳에서 만난 홍 관리사님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재미있는 농담도 섞어가시면서 자칫하면 지루할수 있는 1시간 마사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마사지 꼼꼼함도 세심하셔서 참 좋았네요 



어디가 아픈지 압은 괜찮은지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요근래 받았던 마사지 중 가장 최고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 두번째 매니저 - 지은 ]



두번째 매니저는 지은 



굉장히 어립니다 일단 어린게 좋치않을까요?!



몸매도 슬림하니 업종에 일한지 얼마안된 새내기 느낌에 지은씨



하지만 서비스 실력은 업계 ACE저리가라 할정도로 아주 섹끈했습니다



BJ를 하면서 아이컨택하는 그 섹끈함은 정말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두번째 서비스라서 조금 힘들지 않을까 했지만



지은씨의 서비스 덕분에 금방 백기를 들어버렸네요 



입싸 청룡 마무리로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퇴장했습니다



Comments

윈터스 2018.11.11 19:28
지은/체리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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