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운전으로 인해 몸이 쑤시며 쉴려고 하는데 친구놈한테 마치

전화가와서 마사지좀 받자고 하는겁니다 솔깃해서 약속잡고 ㄱㄱ싱!

이런 스파업종은 첫 방문이라 기대가됬습니다 티방에 입실하니 노크를하며

마시지해주시는분이 들어왔습니다

친구 차타고 도착하고 씻고나와 바로 입장했습니다

마사지는 크게 기대를 안했지만 진짜 실제상황 리얼 100프로 정말 마사지 끝내줬습니다

여성분이 우째 손가락에 힘이 그렇게 쎈지 꾹꾹 시원하게 눌러주며 저는 압을 강하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정말 만족만족 대만족이였습니다 막힌 혈들이 뻥뻥 뚫리며 피로와 뭉친 근육

들이 사르르 녹으면서 활기도 찾고 컨디션 회복도됬습니다 그리고나서 따끈따근한 찜질식

마사지도 해주니 나른나른해지며 좋았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였고 섹끼가 한가득이 와꾸 거기에 청순함까지

몸매는 슬림형 몸매

운동을 했던 몸매인지 굉장히 탄력도가 좋았습니다

봉긋한가슴 핑크빛 유두가 아주 인상적이였던 하늘

가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내려가 똘똘이녀석을 입으로 따듯하게 감싸주더군요

혀를 돌리는 스킬과 입술 애무가 너무 느낌이 짜릿했고

아직도 그 기분이 몸에 남아있는듯 합니다

손과 입으로 해주는 스킬이 정말 탁월했고

어떤 분들이라도 하늘이에게 서비스를 받으면

5분을 넘기지 못할거 같네요

그만큼 서비스 마인드 부분에선 완벽했고

아직도 그 여운이 몸에 남아있는 방문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