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의 시작
친구들과 소주한잔 걸치고 라페스타에 있는
라페SPA방문했네요
역시 HOT한 업장이다보니 손님들이 참 많더라구요
사우나하고 잠깐 쉬고있으니 직원분께서 마사지 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 마사지 관리사 - 은 ]
60분동안 제 썩은 몸을 케어해주신 관리사님은 은 관리사님
나이대는 30대 중반으로 보였네요
마사지 실력은 굉장히 좋으셨습니다
압도 너무나 좋았고 꼼꼼히 체크해가시면서 60분동안 제 썩은 몸을 케어해주시더라구요
근육이 많이 뭉친탓에 마사지하기 힘드셨을텐데 60분동안 재미있게 해주시면서
굉장히 유쾌하게 잘 마사지를 받았던 거 같습니다
즐거우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기 원하시면 은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 서비스 언니 - 민아 ]
서비스 언니는 민아씨를 보았습니다
와꾸가 굉장히 훌륭합니다
강남에서도 찾기 힘든 ACE급 와꾸녀
뽀얀 피푸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슈렉에서 나오는 고양이의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굉장히 이쁜 그녀 민아씨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보통 몸매나 와꾸가 잘 나오면 서비스가 조금 약하기 마련인데
민아씨는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면 마인드 어느하나 흡 잡을 곳이 없더라구요
BJ의 스킬 그리고 핸들링 서비스를 해주는 마인드가 무엇보다 참 좋았고
너무나 착해서 애인삼고싶은 충동도 느꼈네요!
깔끔하게 입싸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