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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녀온 라페스파에 대해서 후기를 올려볼까합니다

제 후기를 보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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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무엇인지 보여준 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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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찌뿌둥하고 정신도 몽롱하고 이놈의 더위때문에 사람처럼 살수가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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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일끝나고 바로 라페스파로 바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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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번에도 가봤지만 항상 친철하고 깔끔함을 유지하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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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첫인상이 중요한데 항상 한결같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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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채선생님이라는분이 오셔서 해주셨어요 처음보던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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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데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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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생각보다 엄청 뭉치셨다고 ... 저 진짜 이러다가 죽는거아닌거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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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업무량이 많다보니.. 그래서 말하는데 감정이입되서 말씀을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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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사람사는게 똑같지않냐면서...ㅠ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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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힘이 엄청 좋으시더라구요 한번에 풀린적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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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풀리더라구요 근육이... 깜짝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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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을 뭐라 설명해야하지 근육이 풀려서 뭔가 진짜 전율같은게 흐르느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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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방법이없네요 ㅋㅋㅋ 님들도 한번 라페스파에 방문해보세요 제마음 이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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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받는 마사지랑은 차원이 틀린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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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또 들릴려구요 덕분에 오늘은 정말 웃으면서 일할수있게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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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라페스파에 들릴게요 감사합니다 !!

[새초롬한 섹기녀 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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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매니저분께서 들어오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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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젊은사람이라서 엄청 놀랬어요 뭐 젊으면 젊을수록 저야 좋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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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들어갈게요 하는데 그목소리가 엄청 섹기가....하....아직도 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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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몸매또한 어떻구요 ....정말 상상 그이상의 바스트를 소유하고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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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또한 얼마나 탱탱하던지 제가 터치를 하니까 움찔움찔하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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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절정의 순간 저는 하.....진짜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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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그 순간이 반복되면 세상살맛날텐데 말이죠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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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되겠어요 오늘도 일끝나고 친구놈이랑 방문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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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말로 설명못해요 경험해보지 못하면 제말 이해못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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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페스파에만 다닐려구요 솔직히 저렇게 탱탱한 매니저분 있고 마사지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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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면 단골할만 하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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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신음소리...흐.......미칩니다 정말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장소 그장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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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페스파를 알게된게 정말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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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한번 라페스파 방문해보세요 친절하시고 모든면에서 저는 만점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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