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라페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한달에 두번 세번.. 이제 여기 단골이 다 되가네요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마사지와 언니들 서비스는 항상 만족합니다
준비 끝내고 마사지 먼저 받으러 고고
<호텔식 마사지60분(전립선포함)>
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일단 관리사님은 꽤 젊어 보이셨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우선 마사지를 잘하시는게 저랑 맞는 마사지사분을 찾은거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훌륭했는데 저의 몸상태를 계속 체크해주시면서 풀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ㅠ.ㅠ
특히 관리사님의 전립선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대화가 잘통해서 그런가 더 꼴릿하게 느껴졌고,
다이렉트로 쓰담쓰담해주니 안 흥분 될 수가 없었죠!
저의 똘똘이에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그리고 관리사님이 폰때리시고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20대 여대생 서비스15분>
저는 아직까진 그래도 와꾸를 많이 보는 편인데
귀여운 와꾸라 첫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슬림해서 기대안했는데 가슴이 좀 크네요~ B+컵 되보이네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죠
바로 민아언니!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탈의하고 서비스들어옵니다.
저도 모르게 손이 민아의 가슴으로 향하여 더듬고 있네요~
민아 멈추지 않고 정성스럽게 정말 잘 빨아줍니다.
무난한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점점 저의 똘똘이를 향해가다가
환상적인 BJ로 관리사님 덕에 적당히 힘이 들어가 있던 제 똘똘이를
빳빳하게 세워줍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긴 BJ시간과 위아래로 저의 똘똘이를 마구 흔들어주니
결국 견디지 못하고 발사..!!
물론 신호를 주고 민아의 입속으로...
마지막 청룡을 해주는데 진짜 미치겠씁니다.
몸이 싹 풀려버린거 같네요..
역시 라페스파란 말밖에...
그리고 민아는 가히 최고!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