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진가를 보여준 별관리사님 >
마사지의 끝판왕을 한번 소개해볼려고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선호하는 스타일이아니죠
하지만 유일하게 마사지를 받는곳이 바로 라페스파 별관리사님
별관리사님은 20대 초중반 되어보이시고 일단 웃음이 많으세요
저는 무뚝뚝한걸 싫어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잘웃어주시는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적정한 압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별관리사님을 적극추천합니다
또한 아픈곳을 어찌 그렇게 잘찝어내는지 신기할정도로 잘하시더라구요
별관리사님 덕분에 마사지를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초이스하게 만드는 꼴리는 초이 >
꼴리게 만드는 우리 초이씨
매번찾아갈때마다 섹기가득한 미소로 그윽하게 바라보는 그대는 초이씨
난 그대가 정말 좋다오~ 그대 때문에 난 하루에도 몇번씩 어제의 추억을 떠올리곤 한다오~
난 콜라병 몸매에 참젖인 그대가 너무 좋다오~ 지금도 내물건은 그대를 생각하면 불끈불끈한다오~
정말 당신 때문에 라페스파 골수가 될것같소~
왜 이제서야 당신을 만난것인지 세월이 야속하오~~
몸매면 몸매 와꾸면 와꾸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그대가 너무 좋다오~
서비스 마인드는 어찌 그리 좋은것이오~
날 정말 미치게 만드는 구려~
내일도 방문할터이니 ~ 그대 조그만 기다리고 있으시오~ 곧 내가 달려가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