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마음도 허전해서 달림 할 곳을 찾다가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진주스파를 찾았습니다

에전에는 자주 다녔는데 이직을 하면서 근처에

방문 할 일이 없어서 방문 할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찾아갔습니다 도착해서 결제를 하고 사우나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입장을 도와주네요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키가 큰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3번 관리사님 입니다 크도 크고 젊고 심지여 이쁘시네요

너무 제 스타일이여서 대화를 많이 시도했습니다

대화도 잘 받아주시고 웃는 모습이 이쁘시네요....

나중에 나와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인기가 많은

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마사지 실력도 좋아서 부족한게

없는 관리사입니다 3번 관리사 때문에 또 와야겠네요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 매니져가 입장합니다 작은 키에

아담한 체형 하지만 봉긋한 가슴! 몸매가 너무 좋네요

얼굴은 아주 귀엽습니다 약간 수줍어 하는 느낌도 있어서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수줍어 하던 모습은 없어지고

프로에 모습으로 돌변해서 서비스를 하는데 스킬도 너무 좋고

마인드도 좋네요 서비스를 받는데 귀여운 언니가 빨아준다고

생가하니 뭔가 흥분이 되네요  BJ도 잘 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금방 사정감이 와서 신호를 주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고 가글로 청룡까지 태워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3번 관리사와 보라 떄문에 아주 힐링 잘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