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건마 위주로 달린지 벌써2년 가까이 되었네요~~~

여러 업소를 거처서 괜찮다고 느끼 2~3 곳 위주로 달리고 있습니다~~~

그중 오늘은 그 중 한군데인 진주스파 후기를 몇자 적어보려구 합니다~~

우선 업소위치가 찾기좋은 대로변에 있습니다

신논현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에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주차문제는 1층발렛이 있어서 큰불편은 없습니다~~

시설면에서는 이보다 좋은곳도 많이 있겠지만 가격대비 무난무난합니다

사우나시설과  수면실 휴게실 다 괜찮은 편이죠~

아담한듯 하지만 있을거 다 있는 그런 곳이죠~

그리고 엄청 깔끔합니다 ㅎㅎ

스텝분들이 쉬질않고 돌아다니면서 정리정돈 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서비스 부분은 우선 마사지하시는 분들이 전체적으로 나이스합니다

몸매나 비주얼부분도 기본 이상이신 분들 몇몇 분 계시고

무엇보다 마사지스킬 종합적으로 A이상 점수를 주고 싶네요

어제 만난 관리사분도 마사지 실력이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압만 좋아서 힘으로 누르고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살살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뭉친부분위주로 풀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하실때도 부드럽게 세워주시더라구요 밑에쪽을 살살

만져주다 살짝 터치~!~~쑥쑥 밀어올려주며 터치!!

아주 죽겠더라구요~~

노크소리들리더니 마무리언니 등장~~

미나 라고 하는데 굉장히 제스타일이더라구요~~몸매도 좋고^^

얼굴 무척 이뿌네용~~~

몸매랑 피부도 예술에다가~~ 두세마디 나눠보니 개념만빵에 마인드 좋은 언니야 냄세가 풀풀~~~

관리사분 나가고나니 본격적인 보미 서비스

우선 입고 들어온 까만 원피스를 제끼고 가슴을 보여주네요

그리곤 제 곁으로 다가오더군요

다리 사이로 들어와 한손으로는 제존슨을~~~~

입으로는 한쪽가슴을 나머지손으로 반대쪽가슴을 살살 애무를 해주는데

이미 존슨에서는 쿠퍼액이 스물스물

미나가 오빠 꼬추에서 자꾸 뭐가나온다며 놀리더라구요~~

그리고 물어서 빨고 핥아주기 시작 합니다

이런저런 노가리를 풀며 다른생각 하며 버텨보았지만 그 찰나 보미와 아이컨텍

BJ이에 결국항복하며 입으로마무리~청룡까지 받고나니 개운하더라구요

미나 역시 서비스좋더라구요~~

저를 왕으로 모시네요..!!

손님은 왕이다!!이런 마인드가 박혀있는 언니입니다.

다들 기회되시면 한번쯤 만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