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추운날 따뜻해지는 마사지와 써니의 서비스 콜라보 !
세요나뿌레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
요새들어 감기 기운에 몸이 힘드네요
하지만 몸이 상당히 뻐근한게
몸을 움추려 다녀셔 그런가 봅니다.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싶어 진주스파에 전화를 걸고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을 한후에 10시30분에 출발 했습니다 .
근처에 있다보니 얼마 걸리지 않아 도착했습니다
가게에 도착해 카운터에 계산을 하고 안내를 받아 사우나 안쪽으로 입장합니다.
코스는 13만원인 언니와 관리사 콜라보 투샷으로 결제햇습니다.
사우나와 샤워를 간단히 하고 나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와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방에 들어가 잠시 대기하니 언니가 입장합니다 !
언니의 이름은 써니 입니다 .
160중반의 키의 슬림한 몸매 얼굴은 귀여운 이미지 청순한 느낌입니다
잠시 대화를 해보니 성격은 조용하고 싹싹한 언니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
일단 서비스는 저의 상체부터 똘똘이까지 훑고 내려갑니다.
언니의 서비스 실력은 상당합니다
특히 입으로 할때 혀놀림은 확실히 수준급이라고 느끼실겁니다.
손이랑 입으로 번갈아가며 하고 느낌이 오기 시작할때쯤
언니가 쌀것 같으면 말해달라고 하네요
저역시 집중 하고 서비스를 받다가 신호를 주고 언니의 입에다가 싸고 끝냈습니다.
언니한테 잘받았다고 얘기 한후에 언니역시 마사지 잘받고 가라는 인사와함께
퇴장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관리사님의 번호는 24번 관리사님!
상당히 동안의 외모 슬림한몸매 입니다!
이런 관리사님께 핸플을 한번더 받는 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마사지 실력또한 부족함 없이 정말 잘하시네요
마른 몸매와 다르게 마사지 할때 압은 정말 부족함 없지 저한테 잘맞았습니다!
건식 오일 찜 으로 이어지는 순서에 하나도 빠짐 없이 만족했습니다.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고 저의 똘똘이도 기상을 합니다
전립선을 잡으시고 관리사님의 핸플을 받고 얼마 버티지 못하고
시원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
관리사님의 배웅과함께 사우나로 다시 이동후에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즐달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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