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잘못잔건지 목이 너무 아파 담이 왔는지 어깨가 아푸다고 해야할지
계속 너무 뻐근하여 일끝나자마자 바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진주에 전화를 하여 예약을 하고 바로 차를 끌고 이동하였다
진주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샤워를 하고 탕에 들어가 목 주위 뜨거운 물에 있으면
혹시나 풀리지 않을까 하여 좀 담그고 있다가 그래도 별차이 없어서
나와 몸을 닦고 가운을 입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되어
방에서 잠시 엎드려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의 안내에 따라 옷을 모두 벗고 엎드리니 관리사님이 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가 목이 아푼지 어깨가 아푼지 모르겠는데
오른쪽 부근이 너무 뻐근하고 아푸니 집중적으로 해달라는 말을 하였다.
그러니 관리사님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눌러 주시는데 다른데는 솔직히
안받아도 괜찮다고 했더니 관리사님이 온 몸이 연결되어 있어서 이쪽만 해서는
곧 금방 다시 뭉친다 라며 허리부터 해서 목까지 꼼꼼하게 풀어 주시는데
나는 보통 관리사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받는데 오늘은 도저히 그럴 정신이 아니라
받는 동안 계속 시원하면서도 좀 아퍼서 소리만 냈던것 같당....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니 좀 나아지는듯 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목이 많이 좀 풀릴때 쯤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였고
그때 노크 소리와 함께 지민 언니가 들어왓다 관리사님은 마무리를 해주고 나가셨고
지민 언니는 다시 인사와 함께 상탈을 한후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역시 마사지 다음은 이거지.... 그렇게 살살 밑으로 내려 오는데 흥분이 많이 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내려와서 어느덧 나의 동생을 잡고 BJ를 하기 시작하는데 초반부터 흡입력이 좋았으며
거기에 혀를 사용하는 기술이 너무 좋아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하는데
지민 언니가 오빠 쌀껏 같으면 말해 라는 말과 함께 아쿠아젤을 바르고
핸플을 해주는데 으으 라는 신음 소리가 절로 나오기 시작하였고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지민 언니에게 신호를 보내니
지민언니는 바로 입으로 물더니 BJ를 해주는데 바로 시원하게
지민언니 입에 한가득 사정하였다.. 그리고 여윤을 느끼기도 전에 시원한 느낌과
아주 미치는 느낌이 들어 보니 지민 언니가 벌써 청룡을 해주고 있는것이다.
그렇게 마무리 하고 내몸을 꼼꼼히 딱아 주는 지민 언니와 웃으며 고생했다는 말을 하였고
지민언니가 나의 옷을 입는걸 하나하나 도와준후 배웅을 해주었다.
나는 다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사우나로 다시 이동하여 짜파게티를 하나 먹고 담배 하나를 피고
너무 피곤하여 잠을 잘려고 수면실로 이동하여 잠을 잤다.
진짜 진주은 자주 오지만 정말 관리사님들 매니저님들 모두다 최고에요..
어느 관리사님들 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언니들은 모두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네요.. 정말 다시와도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