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나 받을겸 찾아간 진주스파

전화를 했더니 예약을 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건물이 커서 처음엔 이게 맞나 싶었는데 들어가니 맞다네요ㅎㅎ

실장님한테 좋은분으로좀 부탁한다고 말씀드리니까

알아서 잘 맞춰준다고 눈웃음 쳐주시네요ㅎㅎ

사우나 들어가서 온탕에서 몸좀 지지고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네요~ 이름은 8번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아주 섹시하게 생기셨네요 마르고 여리게 생기셔서

마사지는 잘 할까 생각했는데 마사지도 아주 잘하시네요

포인트를 잘 아시는거 같아요 뭉친 부분을 잘 찾아서

해주시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압이 조금 약해서

압좀 쌔게좀 해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빡세게 잘해주십니다

호텔식 마사지라 그런지는 몰라도 압이 다른곳보다 확실히 다르네요

1시간가량 마사지를 받고서 전립선까지 해주시니 그곳이 꼴릿꼴릿하네요

그럴때쯤 아가씨가 똑똑하고 노크를 한후 들어옵니다

예상했던거 보다 너무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들어와서 놀랬네요ㅎㅎ

외모는 20대 후반정도 보이고 업소얼굴처럼 생기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나가고 홀복을 벗습니다ㅎㅎ  슴가가 살아있네여 c컵정도 되보이고

핑크핑크 합니다^^  가슴을 문지르면서 애무를 받는데 너무 좋네여

온몸이 찌릿찌릿 하면서 전율이 오네여

쪽쪽 소리를 내면서 야하게 빨아주니 금방이라도 쌀것같네여

계속 애무를 받다가 쌀것같으면 얘기하래서 얘기했더니 입으로 갖다댑니다

서비스를 만족스럽게 받고서 이름을 물어보니 하나라고 하네여

팔짱끼고 데려다 줍니다ㅎㅎ  왕이 된느낌이네여

내려와서 사우나 한번 더 하고 집으로 슝~~ 후기쓰는 도중에도 꼴릿하네여

딸한번 치고 자야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