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너무 최악이라

기분전환을 하려고

휴대폰을 찾아 보다가 종종 다녀왔던 진주스파 이름을 보고

무엇에 이끌리듣이 전화예약을 했습니다

방문후  야간 실장님과 스탭분께서

나를 친절하게 계산후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샤워후 약간 음침한 방에 혼자 기다리던중

하이톤에 여자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예명은 따로 없고 번호더군요 15관리사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단 파워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가 몸이 많이 뭉쳐서인지 시원시원 아프면서 시원 했습니다

우드득 소리가 나면서 상쾌해지는기분

너무좋았습니다 이어서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는데

간질간질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계속오는데

발사할것 같은 느낌이들어서

얼릉 마무리 언니 를 부탁해서

채아언니입장

언니는 상의를 탈의하고 슬래머스타일

가녀린 몸 백옥같은 피부 언니의 BJ가 시작 하였고

BJ 스킬이 수준급 이더군요 ^^

핸플로 계속 이어지는순간 그대로발사

다시 채아언니가 다시 입으로 청룡이 시작되었고

나의 거기가 화끈 거리면서 기분이 무흣무흣 ^^

몇마디 나눈후, 언니 안내를받아 퇴실

마치고 나와 직원분께서  마사지 괜찮으셨냐고 묻는 말에

엄지 손가락을 그에게 보여줬습니다 정말 말이 필요없는 마사지와

서비스 언니를 접견했습니다 !!

이상 진주스파 방문후기였습니다

두루두루 참 괜찮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