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스파 | |
지민 | |
야간 |
전화하고 방문했어요~!
일찍 오면 대기가 없을것 같다는 말에 초스피드로 방문했네요
도착해서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베드에 누워서 좀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곧바로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적당한 압으로 시작하다가 해서 필요하면 세게받거나
약하게 받을 수 있네요 한시간동안 여기저기 뭉친곳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마사지가 끝날때 쯤 전립선마사지도 야릇하게 진행해줍니다.
그리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아담하면서 깜찍한 사이즈네요
이름 물어보니 지민이랍니다
약간 쿨한면도 있고 대화가 편하니 좋았네요 저는 ㅎ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꼭지타고 밑에 내려와서 비제이 해주는데
간질간질하면서도 쫄깃쫄깃하네요
시간이 짧은 관계로 바로 콘끼고 여상부터 하는데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끝나고 물어보니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운동 빡세게 한다네요
무튼 너무 일찍 쌀것 같아 자세 바꾸자고 하고 바로 위로 올라가 진행
팡팡팡 시원하게 하다 또참으면 못싸겠다 싶어 시원하게 방사했네요
정리하고 얘기 좀 하다보니 타이머 삐빅 울리네요 타이밍굳ㅎ
역시 가성비 갑인 텐스파네요 ㅎㅎ 이벤트 끝나기 전까지 부지런히 다닐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