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유리 | |
주간 |
오늘도 어김 없이 텐스파 출근 하네요
오랜만에 유리 매니저 출근이라는 이야기에
제일 빠르게 도착했어요
관리사님은 먼저번에 주 관리사님이 엄청 잘 해 주어서
주 관리사님을 찾았네요
주 쌤은 건식으로 몸을 꾹꾹 눌러 주다
타올을 이용해 밟아 주는데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너무나도 잘 해 주네요
다른 마사지는 갔다가 아프기만 했다고 칭얼칭얼 했네요
화기애애한 마사지를 마치고 전립선 스윽 해주시고는
들어오는 유리 랑 교대 하네요
이미 커져버린 아래가 유리를 보니 더욱이 단단히!
"오빠 오랫만이네요 ~" 간단히 인사 후
탈의하고 공격 들어오네요
위에서 문질 아래에서 문질하기 시작하는데
오우 혀와 손 스킬이 역시 최강이여요
시작도 안했는데 눈물이 찔끔찔금 흘러나오네요
본격적으로 연애 타임 시작 했고 착용!
눕히는 정자세가 좋아서 시작 ~
예쁜 가슴을 보고 찰진 엉덩이를 부여 잡으니
와 죽겠네요 바로 뒤로 돌리고 바꿔 다시 시작!
잘록한 허리에 빵빵한 엉덩이가 바쳐주니 좋아요
다시 눕히고 마무리 발사 했네요
유리는 외모 몸매 마인드 하나도 빠지는게 없어
만날 때 마다 무조껀 즐!달! 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