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세화 | |
야간 |
결제 후 안내받아 들어와
누워서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젊으신 분은 아니네요 ~ 나이대는 4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그만큼의 포스만큼 마사지 실력도 매우 기대 됩니다!
쌓인 피로가 싹 날아가는 듯한 마사지
압도 세고 전문적으로 경력이 묻어나는 고급 마사지였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뭉쳤고 어떻게 풀어야하는지를 잘 아시더군요
같은 지압이라도 전문가와 일반인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손길인거 같네요
한시간이 다 되었는지 선생님이 전립선을 문질문질 해주네요!
그러던 도중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세화 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여기는 주간 야간 다 좋은 언니지만 세화 언니 섹시함에에 꼴립니다
얼굴도 이쁜편이구 슬림한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서비스도 제법 하드한편이라 처음에 들어올떄의 수줍은모습과는 달라서
반전의 매력도 있는 언니였어요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좁은 상태에서 왔다갔다 해주니
이리저리 자세 바꿔 보아도 참지 못하고 금방 발사하네요 ~
오늘도 역시 즐달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