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보내주는 관리사 + 양껏 쪼이는 나비

건마기행기


홍콩 보내주는 관리사 + 양껏 쪼이는 나비

감자여가생활 0 3,764 2018.06.23 14:37

일석이조 잘 받고 왔습니다.

예약 전화 후 보내주신 주소 앞 까지 도착!

무료 발렛해 주시는 분이 따로 있어서 맡기고 입장 했어요.

샤워 마치고 안내 받아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 밝게 인사 해주시며 입장하십니다.

지루하지 않았고 몸도 시원하게 잘 풀어 주었어요.

역시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립선

같은 부위라해도 해주시는 분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정말 꼴릿꼴릿하게 잘 받았어요 억지로 참았습니다

그리곤 바로 매니저 타임!

키는 160초반? 정도 되어 보였고 엄청 귀여운 매니저입니다.

립 수준이 어마어마 했어요.

깊이도 내려가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콘 쓰고 바로 여상 시작!

다 집어 넣으니 감싸주는 느낌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명기입니다

뿌리쪽에서 느낌이 오고 끝에서 한번 더 왔어요

상상이 되시나요?

뒤로하며 일부러 천천히 넣으니 양껏 쪼아버리더니

금방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정자세로 바꾸어 마무리 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5 [텐스파] 삼각으로 녹이고 여상으로 녹이네 딸기야 2018.07.26 3875
844 [텐스파]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 시아와 즐달하고 왔습니다. 야구리 2018.07.26 3633
843 [텐스파] 20대 가슴은 탐스러워 초원사과 2018.07.25 4055
842 [텐스파] 몸매도 좋은데 애교도 갖췄네? 헤라 방문기 엄지처억 2018.07.25 3656
841 [텐스파] 보들보들 말랑말랑, 여려보이는 하루 비코떡락 2018.07.24 3789
840 [텐스파] 나를 죽여주는 쌤과 언니 딸기야 2018.07.23 3480
839 [텐스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헤라와 신나는 한판 호우호우형 2018.07.23 3432
838 [텐스파] 극슬림에 그립감까지 좋은 칼단발 세화 얼굴책 2018.07.22 4194
837 [텐스파] [하연] 스파 1등 와꾸족 영계 초원사과 2018.07.21 4230
836 [텐스파] 귀여운외모, 애교까지 장착한 여친같은 나비 무지개장갑 2018.07.21 3735
835 [텐스파] 애기가 뽑아주는 스킬이 확실하네요 주특기야 2018.07.19 4283
834 [텐스파] 비주얼 좋은 마사지쌤 + 몸매작살나는 유리 뒷목이뻐근해 2018.07.19 3918
833 [텐스파] 삼각 공격에 녹고 착용 후 발사 딸기야 2018.07.18 3265
832 [텐스파] 오피, 룸보다 더 좋은 와꾸 초원사과 2018.07.17 4369
831 [텐스파] 슬림하면서 빵빵한, 그리고 케어까지 최고인 헤라 이름은이름 2018.07.17 3564
830 [텐스파] 눈이 정화되는 정아 언니 감자여가생활 2018.07.16 4240
829 [텐스파] 탱탱한피부 극슬림, 여대생느낌의 세화 야구리 2018.07.16 3282
828 [텐스파] 매끈한 관리사님의 시원한 안마와 섹시한 헤라~ 역삼텐스파실장 2018.07.15 3719
827 [텐스파] 눈웃음이 매력적며, 완벽한 몸매를 소유한 정아 얼굴책 2018.07.15 4261
826 [텐스파] 통통 튀는 어린 말 주특기야 2018.07.14 3953
825 [텐스파] 약통통 느낌에 현란한 손놀림을 가진 지민 무지개장갑 2018.07.14 4228
824 [텐스파] 흥분의 떨림 딸기야 2018.07.13 3944
823 [텐스파] 긴생머리 베이글, 피부가 보들보들한 나비 이름은이름 2018.07.13 3299
822 [텐스파] 와꾸+몸매+마인드 삼박굿 감자여가생활 2018.07.12 3641
821 [텐스파] 부드러운 느낌, 엉덩이가 탱탱한 유리 비코떡락 2018.07.12 3926
820 [텐스파]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언니 주특기야 2018.07.11 3747
819 [텐스파] 극슬림의 정석, 세화의 뜨거운 쪼임과 여운이 길게 남는 후희 그룹이조아 2018.07.11 3745
818 [텐스파] 떡감 최상 대학생 딸기야 2018.07.10 4196
817 [텐스파] 세련된 외모, 모든것이 완벽한 시아 얼굴책 2018.07.10 3616
816 [텐스파] 뽀얀피부, 여자친구인듯한 느낌을 주는 하루 이름은이름 2018.07.09 3539
815 [텐스파] 여친인지 언니인지 감자여가생활 2018.07.08 3685
814 [텐스파] 슬림하면서 가슴큰 헤라와 재미본날 무지개장갑 2018.07.08 3816
813 [텐스파] 색기 무장한 에이스 주특기야 2018.07.07 3298
812 [텐스파] 늘씬늘씬 단발이예쁜 세화와 즐달 비코떡락 2018.07.07 3914
811 [텐스파] 지민이랑 말 탄 날 딸기야 2018.07.06 3809
810 [텐스파] 베이글 스타일, 마인드 극강 나비 구라마블 2018.07.06 3883
809 [텐스파] 단발이 이쁘며,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세화 얼굴책 2018.07.05 3833
808 [텐스파] 찹쌀떡 같은 촉감 주특기야 2018.07.04 3750
807 [텐스파] 급달림에도 항상 만족하게되는 텐스파, 색기 줄줄 시아언니 달리는돼지 2018.07.04 3870
806 [텐스파] 곱고 아름다운 방아찍기의 달인 딸기야 2018.07.03 3866
805 [텐스파] 귀여운 외모,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친구 모드!! 무대리무과장 2018.07.03 5677
804 [텐스파] 와꾸되는 애인모드 에이스 정아 보고 왔습니다 즐달은운빨 2018.07.02 3787
803 [텐스파] 말랑말랑한 가슴, 탐스러운 엉덩이의 지민 원숭이놈 2018.07.02 3730
802 [텐스파] 텐스파 귀여운 고양이 감자여가생활 2018.07.01 3730
801 [텐스파] [역삼-TEN스파] 단발머리에 색기있는 얼굴 떡감좋고, 마인드 좋은 유리! 무대리무과장 2018.07.01 4199
800 [텐스파] [하루] 역삼 텐스파 3번째 방문기 감자여가생활 2018.06.27 3818
799 [텐스파] [지민] 명품 한국 관리사와 어린 매니저가 12만발? 주특기야 2018.06.26 3918
798 [텐스파] [정아] +++실사有+++ 벗겨보니 참 가슴 딸기야 2018.06.25 3875
열람중 [텐스파] 홍콩 보내주는 관리사 + 양껏 쪼이는 나비 감자여가생활 2018.06.23 3778
796 [텐스파] 청순미 뿜뿜 하루 매니저와 함께 딸기야 2018.06.22 3299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