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명품 한국 관리사와 어린 매니저가 12만발?

건마기행기


[지민] 명품 한국 관리사와 어린 매니저가 12만발?

주특기야 0 3,918 2018.06.26 13:17

역삼 텐스파 전화를 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예약 확인 후에 바로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사우나에서 끈적한 몸을 깨끗하게 샤워마치고 나와서 시원한 녹차 한잔 마사고 바로 

안내 받으면서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서 누워서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관리사님 들어 오시는데 아담하신데 귀여움이 가득한 관리사 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난뒤에 사우나복을 훌렁훌렁 벗어낸 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전신 탈의를 하고 받는 마사지에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마사지 압도 아주 시원하고 마사지 정말 너무 잘하는 관리사님 이였습니다 

시원시원한 마사지와 입담좋으신 관리사님 덕분에 아주 웃으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마무리쯤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받고 

마사지 마무리 할때쯤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지민 언니가 들어 옵니다 

아참! 저를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님 이름은 진 이라고 했습니다

키는 아담하며 초롱초롱한 눈에 귀여운 스타일의 언니입니다.

하지만 침대에서의 지민이는 아주 뜨거운 여자로 돌변합니다 

적당히 맞춰 주며 즐기게 할줄 알았는데 

일단 서로의 몸이 밀착해 부벼대니 호흡부터 달라집니다 

숨결이 뜨거워지고 제 몸을 애무하며 아래로 내려가 제 동생녀석을 

상당히 하드하게 탐하기 시작 합니다 

침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동생녀석을 보고 있으니 격하게 꼴릿합니다 

선물 착용하고는 천천히 밀어 껴안고나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안에서 쫄깃하게 쪼이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그 쫄깃한 맛을 못이기겨 내고 결국은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지민이랑 아주 끈적한 연애를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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