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한 가슴, 탐스러운 엉덩이의 지민

건마기행기


말랑말랑한 가슴, 탐스러운 엉덩이의 지민

원숭이놈 0 3,730 2018.07.02 05:54

말랑말랑한 가슴,  탐스러운 엉덩이의 지민



무료한 일요일 집에서 뒹굴뒹굴 하기도 좀 그렇고해서


사이트를 돌아 다니다가 눈에 들어온 역삼-TEN스파


예약을잡고 천천히 준비해서 갈려고 했는데


예약제가 아니네요 오는 순서대로 받는다고 해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역삼역에서 전화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길안내를 해주십니다.


어렵지않게 찾아 들어간뒤 간단하게 미팅을 하고 사우나실로 가서


간단히 샤워를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하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를받는데 시원하고 좋습니다 전 허리가 안좋아서


허리리 위주로 받았네요 그렇게 뒷판이 끝나고 돌아누으라고 하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오일을 발라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뭔가 야릇하고 좋네요  그렇게 관리사분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데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지민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지민언니는 키가 170정도로 꾀 크신편이며 가슴은 C정도로 보여집니다


옷을 벗고 마사지 베드에 올라와  상체부터 애무해주시네요


천장엔 거울이 있어서 그걸 보고있자니 시각적으로 굉장히 꼴립니다.


상체애무를 하고 점점 내려가시더니 BJ를 하시는데 아주 좋네요


제가봤을땐 애무스킬이 상급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BJ가 끝나고 콘쓰고 여상로 시작하네요 쪼임은 나쁘지않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뒤로 하는데 지민언니 엉덩이가 탐스럽네요


쉴새없이 뒤로 박음질하다가  느낌이 와서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여잡고


발싸 했네요  그렇게 지민언니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언니의 안내를 받아


나왔습니다. 무료한 일요일이 될 수도 있었는데 TEN스파에서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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