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정화되는 정아 언니

건마기행기


눈이 정화되는 정아 언니

감자여가생활 0 4,224 2018.07.16 14:22

날씨가 더워서 인지 몇일 밤잠을 설쳤더니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 생각하다 텐스파로 정했어요

역삼역 8번출구로 나와서 5분? 정도 걸으니 금방 나왔습니다

일단 가격대가 관리사와 언니가 한국인인데 12만원이니

어찌 맛보고가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마사지방 내부는 평범하고 깔끔해서 좋네요

잠시 후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말씀 편안하게 잘하고 압도 쎄고 좋습니다.

건식으로 어깨랑 목 위주로 부탁해봅니다

그동안 뜸하게 이용을 하지 않아서인지

많이 뭉쳐있어 첨엔 좀 아파사 살살 부탁드렸는데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풀리면서 아픔도 사라지고 시원해집니다.

손의 압도 쎄서 특히 목 마사지 해줄때 아주 시원했어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시전해주는데

오일을 바른후 쓱쓱 바로 기립하게 되네요

도중에 언니가 들어왔고 정아라고 했어요

눈이 정화되는 것 같이 몸매도 이뿌고 와우 ~

건마에 이런 언니가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삼각 애무 받은 후 착용 그리고 바로 스타트 했는데

이미 시각적으로 먼저 지배당한 탓인지

와 정말이지 죽는줄 알았어요 애국가 군가 다 필요 없네요

템포 또한 저와 척척 잘 맞아 발사를 앞당기게 되네요

바꿔서 정자세, 신호와서 시원하게 질러버렸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이 더욱더 예뻣어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5 [텐스파] 삼각으로 녹이고 여상으로 녹이네 딸기야 2018.07.26 3875
844 [텐스파]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 시아와 즐달하고 왔습니다. 야구리 2018.07.26 3633
843 [텐스파] 20대 가슴은 탐스러워 초원사과 2018.07.25 4055
842 [텐스파] 몸매도 좋은데 애교도 갖췄네? 헤라 방문기 엄지처억 2018.07.25 3656
841 [텐스파] 보들보들 말랑말랑, 여려보이는 하루 비코떡락 2018.07.24 3789
840 [텐스파] 나를 죽여주는 쌤과 언니 딸기야 2018.07.23 3480
839 [텐스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헤라와 신나는 한판 호우호우형 2018.07.23 3432
838 [텐스파] 극슬림에 그립감까지 좋은 칼단발 세화 얼굴책 2018.07.22 4194
837 [텐스파] [하연] 스파 1등 와꾸족 영계 초원사과 2018.07.21 4208
836 [텐스파] 귀여운외모, 애교까지 장착한 여친같은 나비 무지개장갑 2018.07.21 3735
835 [텐스파] 애기가 뽑아주는 스킬이 확실하네요 주특기야 2018.07.19 4283
834 [텐스파] 비주얼 좋은 마사지쌤 + 몸매작살나는 유리 뒷목이뻐근해 2018.07.19 3918
833 [텐스파] 삼각 공격에 녹고 착용 후 발사 딸기야 2018.07.18 3265
832 [텐스파] 오피, 룸보다 더 좋은 와꾸 초원사과 2018.07.17 4369
831 [텐스파] 슬림하면서 빵빵한, 그리고 케어까지 최고인 헤라 이름은이름 2018.07.17 3564
열람중 [텐스파] 눈이 정화되는 정아 언니 감자여가생활 2018.07.16 4240
829 [텐스파] 탱탱한피부 극슬림, 여대생느낌의 세화 야구리 2018.07.16 3282
828 [텐스파] 매끈한 관리사님의 시원한 안마와 섹시한 헤라~ 역삼텐스파실장 2018.07.15 3719
827 [텐스파] 눈웃음이 매력적며, 완벽한 몸매를 소유한 정아 얼굴책 2018.07.15 4261
826 [텐스파] 통통 튀는 어린 말 주특기야 2018.07.14 3953
825 [텐스파] 약통통 느낌에 현란한 손놀림을 가진 지민 무지개장갑 2018.07.14 4228
824 [텐스파] 흥분의 떨림 딸기야 2018.07.13 3944
823 [텐스파] 긴생머리 베이글, 피부가 보들보들한 나비 이름은이름 2018.07.13 3299
822 [텐스파] 와꾸+몸매+마인드 삼박굿 감자여가생활 2018.07.12 3641
821 [텐스파] 부드러운 느낌, 엉덩이가 탱탱한 유리 비코떡락 2018.07.12 3926
820 [텐스파]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언니 주특기야 2018.07.11 3747
819 [텐스파] 극슬림의 정석, 세화의 뜨거운 쪼임과 여운이 길게 남는 후희 그룹이조아 2018.07.11 3745
818 [텐스파] 떡감 최상 대학생 딸기야 2018.07.10 4196
817 [텐스파] 세련된 외모, 모든것이 완벽한 시아 얼굴책 2018.07.10 3616
816 [텐스파] 뽀얀피부, 여자친구인듯한 느낌을 주는 하루 이름은이름 2018.07.09 3539
815 [텐스파] 여친인지 언니인지 감자여가생활 2018.07.08 3685
814 [텐스파] 슬림하면서 가슴큰 헤라와 재미본날 무지개장갑 2018.07.08 3816
813 [텐스파] 색기 무장한 에이스 주특기야 2018.07.07 3298
812 [텐스파] 늘씬늘씬 단발이예쁜 세화와 즐달 비코떡락 2018.07.07 3914
811 [텐스파] 지민이랑 말 탄 날 딸기야 2018.07.06 3809
810 [텐스파] 베이글 스타일, 마인드 극강 나비 구라마블 2018.07.06 3883
809 [텐스파] 단발이 이쁘며,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세화 얼굴책 2018.07.05 3833
808 [텐스파] 찹쌀떡 같은 촉감 주특기야 2018.07.04 3750
807 [텐스파] 급달림에도 항상 만족하게되는 텐스파, 색기 줄줄 시아언니 달리는돼지 2018.07.04 3870
806 [텐스파] 곱고 아름다운 방아찍기의 달인 딸기야 2018.07.03 3866
805 [텐스파] 귀여운 외모,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친구 모드!! 무대리무과장 2018.07.03 5677
804 [텐스파] 와꾸되는 애인모드 에이스 정아 보고 왔습니다 즐달은운빨 2018.07.02 3787
803 [텐스파] 말랑말랑한 가슴, 탐스러운 엉덩이의 지민 원숭이놈 2018.07.02 3730
802 [텐스파] 텐스파 귀여운 고양이 감자여가생활 2018.07.01 3730
801 [텐스파] [역삼-TEN스파] 단발머리에 색기있는 얼굴 떡감좋고, 마인드 좋은 유리! 무대리무과장 2018.07.01 4199
800 [텐스파] [하루] 역삼 텐스파 3번째 방문기 감자여가생활 2018.06.27 3818
799 [텐스파] [지민] 명품 한국 관리사와 어린 매니저가 12만발? 주특기야 2018.06.26 3918
798 [텐스파] [정아] +++실사有+++ 벗겨보니 참 가슴 딸기야 2018.06.25 3875
797 [텐스파] 홍콩 보내주는 관리사 + 양껏 쪼이는 나비 감자여가생활 2018.06.23 3764
796 [텐스파] 청순미 뿜뿜 하루 매니저와 함께 딸기야 2018.06.22 3299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