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한 일요일 오후,
이곳 저것을 살펴보던중 역삼TEN 스파가 눈에 들어옵니다.
물론 매니저들 프로파일을 볼수는 없었지만,
후기를 보니, 마무리를 직접 매니저 언니와 콘을 장착하고 하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안마관리사들의 시원한 안마도 큰 장점이거니와, 안마와 더불어 전립선 맛사지를
해준다는게 더 맘에 들어 주저없이 전화를 합니다.
실장님과 통화후 업소주소를 받고 달립니다~
실장님 말로는 손님이 오는 순서대로 받기때문에 뭐 따로 예약같은건 필요없다 하네요.
차량은 발렛파킹 해주므로 편했습니다.
먼저 락커키를 받고 지하로 가서 샤워를 합니다.
샤워후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 언니가 들어옵니다.
시원합니다~ '하 관리사'라고 했는데, 피부가 장난 아니더군요~
약 50분 정도 안마후 10분정도 남겨놓고 전립선 맛사지를 합니다.
전립선 맛사지가 끝나갈때 쯤 '해라'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두명의 여성이 한방에....분위기가 순간 좀 묘~했습니다.
맛사지 관리사가 전립선 맛사지를 마치고 퇴장후, 본격적으로 해라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몸매 왁꾸 서비스 마인드 모두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퇴실합니다!!
3번코스를 12만원에 선택했는데, 시원한 맛사지와 전립선 맛사지, 매니저언니와 본격적인 연애
이 모두를 본다면 이가격에 가성비 훌륭합니다.
제목처럼 걍 다른곳 갈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