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친구들과 한잔 때리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집에 들어가기도 그렇고 해서 여기저기 눈팅하다

가까운 위치에 있는 역삼TEN스파에 전화해 방문 했습니다

불금이라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30분 넘게 기다린것 같아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축구를 보고 있는데 스텦분이 안내해주시네요

방 안내를 받고 누워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전문관리사라서 그런지 여기저기 시원하게 잘풀어주십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네요

야릇한게 이때가 제일 좋은 시간인거 같습니다

이어서 세화씨가 들어오네요 늘씬늘씬한 몸매가

단발머리가 참 잘 어울리시는 분이였어요 바스트가 쪼끔 아쉽긴했는데

그립감은 괜찮더라구요 간단히 인사후 바로 삼각서비스가 들어오고

저의 분신을 소중하게 비제이 해주네요 어느정도 서비스를 받다가

장비를 장착하고 세화씨와 역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세화가 리드를 하는데 쪼임죽입니다.

이대론 당할순없어서 제가 리드를 합니다. 강강강 템포로

즐기다가 시원하게 내뿜었습니다. 세화가 에스코트 까지

해주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친절한 실장님과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