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면서 가슴큰 헤라와 재미본날

건마기행기


슬림하면서 가슴큰 헤라와 재미본날

무지개장갑 0 4,285 2018.07.08 02:13

토요일 아침 눈이 일찍 떠져 스파나


받으러 가야겠다 싶어서 찾아보다가


가까운 거리에 있는 TEN스파에 전화했습니다.


주간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없이 바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올라오니 친절한 실장님이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베드에 누워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금방 들어 옵니다. 마사지 잘하시네요 아프지도 약하지도 않은게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잠이 솔솔 오네요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돌아누우니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기분좋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리네요 한눈에 봐도 슬림한 헤라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헤라가 옷을 벗네요 몰랐는데 가슴도 꾀


큽니다. 헤라가 제 위로 올라와 서비스를 해주는데 저는


상체를 잘 못느껴서 바로 비제이를 부탁합니다.


싫어하는 내색없이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시네요


비제이 스킬 좋습니다. 아이크림 먹듯 핥는데 녹는건 아닌가


싶었어요 비제이를 받다가 헤라의동굴은 어떤가 싶어서


합체타임을 원하니 장비를 장착시키고 위에서 먼저 시작하네요


따뜻하고 쪼임은 또 확실한게 금방 뿜어 낼뻔 했습니다.


위에서 하다가 누우시더니 위로 올라와 해달라네요


사양하지않고 바로 위에서 리듬을타며 놀다가 슬슬 신호가 오길래


뒤치기는 생각도 못하고 바로 내뿜어 버렸네요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좋고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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