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집에 가기전 마사지나 받고 갈까 해서
역삼에 위치한 TEN스파에 전화하여 방문 했습니다.
도착하니 발렛 해주시네요 주차 걱정은 없었습니다.
대기 시간이 좀 있을수도 있다고 해서 빨리 왔는데
일찍 와서 그런지 대기시간 없이 샤워후 바로 입장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과연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하실 수 있을까 했는데
제 마음을 읽기라도 하셨는지 시원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돌아 누워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오일을 발라 해주시는데 상당히 자극적 입니다.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 오는데 시아 라고 하네요
관리사분이 나가고 둘만 남게 되었는데 시아언니가 적극적으로
달려드네요 상체부터 하체까지 애무가 들어오고
진짜타임이 시작되고 여상으로 시작
그러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강강템포를 타며 움직이다
신호가 슬슬와서 그대로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옷을입고 나오는데 엘리베이터 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다음에 또 오라는 말에 약속을하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