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의 떨림

건마기행기


흥분의 떨림

딸기야 0 4,808 2018.07.13 13:16

예약 전화 후 대충 챙겨서 입고 나와 역삼동으로 이동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방문이 열리고 마사지 선생님 먼저 들어오네요

인사나누고 마사지 먼저 시원하게 받았죠

온몸이 상쾌해지고 좋더라고요

지치고 아프고 그랬는데 마사지받고 나니깐

그런게 사라진 느낌이 너무 편했죠

금방 한시간이 지났는지 전립선으로 저에게

힘을 모아 주십니다

부드럽고 소중하게 어루만져 주시네요

그리고는 언니와 교대합니다

몸매 좋고 가슴은 자연 B? B+정도로 보이네요

일단 사이즈 괜찮은 언니였는데

스킬도 무난히 여기저기 잘 터치해 주며 쓸어 주네요

지나간 곳은 흥분의 떨림이

불타오기 시작하니 본 게임 들어가도 되겠다 싶었죠

장비착용하고 본격적으로 스타트

땀이 날 정도루 열심히 섹스했네요

한창 자세 바꿔가면서 신나게 하다보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욱 더 커집니다

저의 흥분도 역시 더욱 더 커지다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막판 스퍼트 제대로 하고 발사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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