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피부 극슬림, 여대생느낌의 세화

건마기행기


탱탱한피부 극슬림, 여대생느낌의 세화

야구리 0 4,039 2018.07.16 03:43

집에만 있기엔 너무 더워서 어디갈까 하다가 근처에 있는


텐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예약은안되고 순번제라고 하셔서


급히 준비하여 역삼역에 도착후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십니다. 어렵지 않게 찾아 들어간후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3번코스로 하기로했습니다. 샤워를하고 담배한대 피우고 있으니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베드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오 오시네요 대충하실줄 알았는데 마사지를 하시면서


추가적으로 더 받고 싶은 부위가 없는지 압은 괜찮은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한시간내내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돌아누워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야릇야릇 한게 계속 받고 싶네요


밖에서 똑똑 하더니 문이 열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몸매는 극슬림하면서 단발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밖에서 보면 여대생으로 인줄 알겠어요


들어오자마자 홀복을 벗고 제 위로 올라탑니다.


상체부터 시작하여 점점 내려와 저의 소중이를 가지고 노는데


본게임을 하기도전에 끝내버릴뻔 하여 세화에게 합체를 요구합니다.


아이템을 장착하고 시작되는 본게임 여상으로 시작 되어 다양한


자세로 즐기다가 뒤치기로 한방울 까지 뽑아냈습니다.


다음방문에는 세화 지명으로 즐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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