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슬림에 그립감까지 좋은 칼단발 세화

건마기행기


극슬림에 그립감까지 좋은 칼단발 세화

얼굴책 0 5,043 2018.07.22 02:49

휴일인데 오갈데 없이 집에만 틀어박혀있으니 잉여같기도해서


코에다가 바깥공기나 넣을까 하고  나왔다가


길거리의 핫한 언니들을 보고있자니


달림신이 강림해서 텐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몇번 가봐서 그런지 길찾는건 수월하네요


간단히 미팅을하고 씻고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부터 시작되는데 마사지는 정말 최고입니다.


항상 받고 나면 개운한 느낌이 드는데 마사지만 받으러


매번 오고싶을 정도입니다.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관리까지 받아 제동생이 불끈 해져있는데


밖에서 똑똑하더니 세화가 들어옵니다.


늘씬늘씬 극슬림에 단발이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관리사분이 나가고 세화가 본격적으로 관리를 해주네요


상체 애무를 해주면서 그대로 하체로 내려와 아랫도리를


한입에 물어 가지고 놉니다. 슬슬 달릴까 싶어서


세화한테 이야기하니 장비를 착용시켜 줍니다.


제가 먼저 위에서 페이스 조절하며 공략해봅니다.


따듯함과 쪼임이 겹쳐 장비를 장착했지만 느낌이 좋네요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즐기다 신호가 와서


세화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마무리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까지 에트코트 받으며 내려와 출출하기도 해서


라면하나 부탁드리고 후딱 씻고 나오니 라면이 도착했네요


맛나게 흡입하고 나왔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5 [텐스파] 삼각으로 녹이고 여상으로 녹이네 딸기야 2018.07.26 4422
844 [텐스파]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쁜 시아와 즐달하고 왔습니다. 야구리 2018.07.26 4117
843 [텐스파] 20대 가슴은 탐스러워 초원사과 2018.07.25 4599
842 [텐스파] 몸매도 좋은데 애교도 갖췄네? 헤라 방문기 엄지처억 2018.07.25 3926
841 [텐스파] 보들보들 말랑말랑, 여려보이는 하루 비코떡락 2018.07.24 4103
840 [텐스파] 나를 죽여주는 쌤과 언니 딸기야 2018.07.23 3965
839 [텐스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헤라와 신나는 한판 호우호우형 2018.07.23 4055
열람중 [텐스파] 극슬림에 그립감까지 좋은 칼단발 세화 얼굴책 2018.07.22 5064
837 [텐스파] [하연] 스파 1등 와꾸족 영계 초원사과 2018.07.21 5063
836 [텐스파] 귀여운외모, 애교까지 장착한 여친같은 나비 무지개장갑 2018.07.21 4157
835 [텐스파] 애기가 뽑아주는 스킬이 확실하네요 주특기야 2018.07.19 4857
834 [텐스파] 비주얼 좋은 마사지쌤 + 몸매작살나는 유리 뒷목이뻐근해 2018.07.19 4330
833 [텐스파] 삼각 공격에 녹고 착용 후 발사 딸기야 2018.07.18 4084
832 [텐스파] 오피, 룸보다 더 좋은 와꾸 초원사과 2018.07.17 5457
831 [텐스파] 슬림하면서 빵빵한, 그리고 케어까지 최고인 헤라 이름은이름 2018.07.17 3935
830 [텐스파] 눈이 정화되는 정아 언니 감자여가생활 2018.07.16 5110
829 [텐스파] 탱탱한피부 극슬림, 여대생느낌의 세화 야구리 2018.07.16 4068
828 [텐스파] 매끈한 관리사님의 시원한 안마와 섹시한 헤라~ 역삼텐스파실장 2018.07.15 4038
827 [텐스파] 눈웃음이 매력적며, 완벽한 몸매를 소유한 정아 얼굴책 2018.07.15 5282
826 [텐스파] 통통 튀는 어린 말 주특기야 2018.07.14 4604
825 [텐스파] 약통통 느낌에 현란한 손놀림을 가진 지민 무지개장갑 2018.07.14 5054
824 [텐스파] 흥분의 떨림 딸기야 2018.07.13 4830
823 [텐스파] 긴생머리 베이글, 피부가 보들보들한 나비 이름은이름 2018.07.13 4254
822 [텐스파] 와꾸+몸매+마인드 삼박굿 감자여가생활 2018.07.12 3943
821 [텐스파] 부드러운 느낌, 엉덩이가 탱탱한 유리 비코떡락 2018.07.12 4710
820 [텐스파]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언니 주특기야 2018.07.11 3999
819 [텐스파] 극슬림의 정석, 세화의 뜨거운 쪼임과 여운이 길게 남는 후희 그룹이조아 2018.07.11 4017
818 [텐스파] 떡감 최상 대학생 딸기야 2018.07.10 4908
817 [텐스파] 세련된 외모, 모든것이 완벽한 시아 얼굴책 2018.07.10 4009
816 [텐스파] 뽀얀피부, 여자친구인듯한 느낌을 주는 하루 이름은이름 2018.07.09 3986
815 [텐스파] 여친인지 언니인지 감자여가생활 2018.07.08 4039
814 [텐스파] 슬림하면서 가슴큰 헤라와 재미본날 무지개장갑 2018.07.08 4307
813 [텐스파] 색기 무장한 에이스 주특기야 2018.07.07 4084
812 [텐스파] 늘씬늘씬 단발이예쁜 세화와 즐달 비코떡락 2018.07.07 4757
811 [텐스파] 지민이랑 말 탄 날 딸기야 2018.07.06 4102
810 [텐스파] 베이글 스타일, 마인드 극강 나비 구라마블 2018.07.06 4405
809 [텐스파] 단발이 이쁘며,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세화 얼굴책 2018.07.05 4146
808 [텐스파] 찹쌀떡 같은 촉감 주특기야 2018.07.04 3980
807 [텐스파] 급달림에도 항상 만족하게되는 텐스파, 색기 줄줄 시아언니 달리는돼지 2018.07.04 4856
806 [텐스파] 곱고 아름다운 방아찍기의 달인 딸기야 2018.07.03 4196
805 [텐스파] 귀여운 외모,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친구 모드!! 무대리무과장 2018.07.03 6149
804 [텐스파] 와꾸되는 애인모드 에이스 정아 보고 왔습니다 즐달은운빨 2018.07.02 4243
803 [텐스파] 말랑말랑한 가슴, 탐스러운 엉덩이의 지민 원숭이놈 2018.07.02 4347
802 [텐스파] 텐스파 귀여운 고양이 감자여가생활 2018.07.01 4010
801 [텐스파] [역삼-TEN스파] 단발머리에 색기있는 얼굴 떡감좋고, 마인드 좋은 유리! 무대리무과장 2018.07.01 4753
800 [텐스파] [하루] 역삼 텐스파 3번째 방문기 감자여가생활 2018.06.27 4044
799 [텐스파] [지민] 명품 한국 관리사와 어린 매니저가 12만발? 주특기야 2018.06.26 4468
798 [텐스파] [정아] +++실사有+++ 벗겨보니 참 가슴 딸기야 2018.06.25 4406
797 [텐스파] 홍콩 보내주는 관리사 + 양껏 쪼이는 나비 감자여가생활 2018.06.23 4750
796 [텐스파] 청순미 뿜뿜 하루 매니저와 함께 딸기야 2018.06.22 4121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