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같은 직장 다녔던 친구놈과 만나서 술 한잔 하며

서로 살면서 힘들고 스트레스받는 이야기들 술술 풀어내다

기분 전환 할 겸, 역삼에 텐스파 갔다 왔어요 ~

간단하게 씻고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았네요

이름은 모르겠지만 저 마사지해주신 관리사분이

손기술이 정말 레전드네요

뒷목부터 시작해서 발바닥까지

온 몸의 신경세포가 다시 깨어나는 듯한 시원함이라니

여지껏 마사지 많이 받아봤지만 이번이 진짜 최고였습니다!

마사지만으로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 있다니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마사지가 끝날 무렵에 이어서 들어오는 언니!

이름은 초아라고 했어요 ~

모델급 키에 엣된 외모, 영계 제대로 만나네요

먼저 대화로 시작하는 마인드갑!

살가운 분위기 속에서 능수능란한 애무도 받고

특히 BJ를 살짝 받았을때 진공 청소기 마냥 빨아내는

언니의 모습에 콘끼지도 못하고 끝날뻔했네요

강렬했던 BJ덕에 콘을 끼고도 얼마 참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마지막까지도 잘 대해 주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