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스타일의 아영언니 매력이 샘솟는다◀

건마기행기


▶청순한 스타일의 아영언니 매력이 샘솟는다◀

조지아맥스 1 5,216 2019.03.10 16:46
역삼 텐스파
아영
야간

퇴근 하고 집에서 밥먹고 있는데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 옵니다
 
마사지나 받자고 해서 몸도 뻐근하고 그랬는데 잘됐다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대충 씻고 중간에 만나서 친구만나서 친구따라서 들어가니
 
친구놈이 벌써 예약을 다 해놓고 해서 결제 하고 안으로 들어 갑니다
 
샤워 마치고 나와서 옷을 입고 친구랑 담배 하나 피고나니 스텝이 바로 안내를 해줘서 친구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서 기달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가볍게 인사 후에 편안하게 엎드려서 마사지 받습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해주시면서 어깨 등 허리 천천히 아래쪽으로 향해 주십니다
 
유독 어깨가 많이 뭉쳤다면서 어꺠 위주로 해주시면서 스트레칭도 같이 해주시는데
 
뭉쳐 있는 어깨를 너무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친절한 관리사님이 간단한 스트레칭도 알려주시고 웃으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이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줄때에 스치듯이 지나가는 손길이 더흥분이 됩니다
 
물건도 잔뜩 커져 있을때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 옵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동시에 보이는 언니 였습니다
 
서비스 매니저의 예명은 아영 언니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는데 몸매가 확들어나는 원피스라 그런지 보고 있으니 꼴릿 합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면서 잠시 몇마디 나누고 홀복을 벗어 던진후에 올라와서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내려 옵니다
 
비제이 기분좋게 해주다가 비늘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본능에 이끌려서 움직이는데 기분좋은 신음소리와 반응 나오기 시작 합니다
 
체위는 정상위에서 여상으로 하다가 마무리는 후배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후에 개끗하게 닦아주고 고생했다면서 한번 포근하게 안아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기분좋게 포응 한번 하고 팔짱끼고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나오니 친구놈이 먼저 나와서 샤워를 하고 있는데 친구놈도 좋았는지
 
얼굴에 미소 한가득이고 나와서 친구랑 술 한잔 하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3.11 07:22
아영이 보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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