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팡팡스파 | |
역삼역2번출구 도보5분 | |
12월30일 | |
11만원 | |
예지 | |
야간 | |
만점 |
♥이름 - 예지♥
♥나이 - 23살♥
♥몸매 - 슬랜더/44SIZE/D컵♥
♥타임 - 야간♥
남자끼리 셋이서 술먹고 찾아간 팡팡스파
좀 늦은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입실은 성공
계산을 하고 들어가 씻고 휴게실에 앉아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누워서 휴대폰을 하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평상시에 마사지를 강하게받는걸 좋아해 강하게 해달라 부탁합니다
저에게 딱맞는 지압으로 온몸을 마사지해줍니다
가격은 11만원이었구요 그 11만원안에 건식 아로마,찜이 다 포함되어있더군요
마사지를 나름 많이 다녀봤다고 자부하지만
어떤곳은 마사지가 아프기만 한곳이 있었고
또 어떤곳은 딱 관절 사이사이 근육들을 잘 풀어주는곳이 있죠
여기가 그 후자입니다
뭉친근육들만 골라서 잘 해주시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그렇게 받고 따뜻한 수건을 몸위에 올려서 밟아주시더라고요
마사지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다음엔 전립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신기하게 뒤에서부터 해주시더라고요
뒤에서 받다가 앞으로 누워서 받고
그러는 도중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고
간단한 인사를 한 후 Bj를 했습니다
이름은 예지씨였고
적당한 키에 쎅쉬한 몸매~그리고 이정도의 와꾸라니 ㅎㄷㄷ
생긴건 귀엽게 생겼지만 스킬은 섹시합니다
이곳저곳을 만져주며 손과 입으로 공략하는데
술의힘을 빌려 조금 더 버티며 참고 참았습니다
그리고는 껍질을 씌우고 쿵떡쿵떡 쿵떡떡을 하다가 거의 시간을 다 채울때까지 했습니다
끝에서야 결국 싸긴쌌는데 너무 진상인지..ㅠㅠ
끝나고 나오니 라면까지 챙겨주시네요!!
기분좋게 잘 받고 들어갔습니다
다음에 또 올 의향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