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섹기에 완전 넉다운되고 나왔네요♥♥♥

건마기행기


[제니] ♥♥♥섹기에 완전 넉다운되고 나왔네요♥♥♥

막타임 0 4,463 2019.01.02 09:35
역삼팡팡스파
제니
주간



팡팡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미리 전화를해서 대기시간이 있다는걸


 


알고있어서 느긋하게 샤워하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놀고있으니 어느새


 


차례가 되었는지 안내해주시네요. 방으로 안내 받는데


 


방느낌은 전체적으로 잠 잘오게 생겼어요 아늑한 분위기에 조명도 은은하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건식으로 전신을 풀어주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마사지 중간중간 관리사님과 살이 부딪히는데


 


보들보들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전신마사지가 끝나고 아로마관리로 


 


릴럭스하게 몸을 풀어주시는데 건식하고 또다른 맛이네요 게다가 마지막으로 찜타올로




온몸을 덮어주시고 마지막으로 꼼꼼히 관리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네요


 


슬림하지만 그립감은 있는 언니 였어요 관리사님이 좋은시간 보내라고 하며


 


나가시고 제니은 홀복을 벗고 위로 올라타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혀끝으로 살살 돌리는데 찌릿찌릿하네요 상체에서 하체로 내려가면서


 


한번더 쓸어주고 동생놈도 꾀나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물어주네요


 


그리고선 장비장착을 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꼴릿하네요 




이제 제니을 눕혀 정상위로 속도를 내보면서 강렬하게 움직이니까 저절로 




신음소리가 우렁차게 나오네요 소리를 듣고 있으니 흥분게이지도 이빠이 오르고해서


 


뒤치기자세로 바로 바꿔서 푸쉬를 하다보니 신호가 강하게 오길래 듬뿍 발사했네요


 


달리면서 언니의 반응도 좋았고 전체적인 스킬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신음소리가 




아주 귀를 녹여주네요 너무 즐겁게 즐달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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