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스파 | |
역삼역1,2번출구 도보5분거리 | |
1/2 | |
기본코스 / 11만 | |
수민 | |
섹시와꾸 / 160 / A / 슬림 | |
성격좋음 | |
야간 | |
10 |
안녕하세요~ 새해 첫 후기를 써보려고합니다~
후기 작성전 모든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오늘은 날씨가 평소보가 덜추운것같아 다행이네요 그래도 추운건 춥다는..
새해 첫 마사지를 받으러 어디로가야할지 고민해봤습니다~
한번도 방문해보지 않은곳을 갈지..아니면 이미 검증된곳으로 갈지...
고민은 생각보다 길게 하지않았습니다~ 검증된곳으로 결정~~
금액도 금액이지만 마사지실력이 뛰어난 팡팡스파로 결정했습니다~
응?? 근데 전화가 정지되었네요?? 뭐지하다 사이트 뒤적이니 역시나
번호가 변경되었더군요~ 보안을 확실히 중요시하는 업소라 맘에 듭니다~
팡팡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대기없다고 하여 바로 달려갔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실장님~ 간단하게 인사후 계산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따뜻한물로 씻으니 피로가 씻겨나가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
2~3분 누워서 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첫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관리사님 번호는 1번 관리사님입니다~ 너무 착하시고 순둥순둥하십니다~
대화력도 있으시고 은근 재미있으시네요~ 경력이 얼마 안됐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으나~ 오히려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덕에 감사했습니다~
마사지도 의외로 잘하시고 시원했습니다~ 다음에 지명하기로 했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잊지마시고 1번관리사님 한번 지명해보시기 바랍니다~ 강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끝이날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입장하네요~
첫인상이 엄청 섹시하고 이쁜얼굴을 가지고있습니다~ 몸매도 예술~
이름은 수민이라고 합니다~ 왜 이런언니를 이제야 보는건지!!!!
끝나고 실장님한테 따져야겠어요 ㅋㅋㅋ 여튼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올탈후 누워있는 저를 바로 덮치네요 심장이 콩닥콩닥 냄새도 너무 좋아요
향수 뭐쓰는지 물어봤는데 자기원래 냄새라며 농담도 잘하네요 ㅋㅋㅋ
삼각애무부터 순차적으로 BJ까지 내려오는 스킬이 상당합니다~~
더 참지못하고 장비장착하고 본게임에 돌입!!! 쿵짝쿵짝 최선을다해
합을 맞춰봅니다~ 야릇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수민이를보니 오래할수가없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수민이와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나왔습니다~
단점은 가슴이 좀 빈약합니다..단점은 딱 그거하나!! 거유족 아니시면
꼭 한번들 지명찾아 수민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