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집근처에서 사이트를 뒤적뒤적거리면서 찾다봅니다

 

 

역삼 팡팡스파가 나오는군요 전화를하고 방문을하는데 탁 트인 대로변 바로 근처라 찾기도 쉽네요^^

 

 

알고보니 자주 오던곳이라 실장님도 저를 기억해주시더군요^^

 

 

 

 

< 9 번 관 리 사 >

 

 

서로 인사를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전신으로 건식마사지를해주네요

 

 

얘기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깐 너무 시간이 잘흐르더군요

 

 

말이 잘통해서 너무좋습니다

 

 

저도 말을 많이 하는걸좋아해서...ㅎㅎ

 

 

건식>오일>스팀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서 팁은 오일과 스팀마사지는 선택제입니다

 

 

근대 저는 할껀지 여쪄봐주셔서 흔쾌이 허락했습니다^^

 

 

오일과 스팀마사지를 다받고 드디어 전립선시간입니다

 

 

이거 기분묘합니다 ㅎㅎ

 

 

다른 스파보다 마사지가 더시원하고 전립선은 최고였습니다!!

 

 

 

 

 

 

< 이  슬 >

 

  

 

이슬이가 들어옵니다

 

 

옷을벗고 허그를한번해주고 가슴부터 점점내려갑니다

 

 

애무를시작~~ 점점내려가 저의 똘똘이와 만납니다

 

 

BJ를 시작하네요^^

 

 

테크닉이 엄청나네요

 

 

입으로 하면 사실 별로 제대로 못느끼는 편인데 저를 움찔움찔하게 만들었던...

 

 

계속참다가 슬슬 본게임을 들어갈까 싶어 스윽 눈치를 주니

 

 

용케 이슬씨가 알아차리시고 돔을 장착시켜줍니다 ㅎㅎ

 

 

여성상위 자세로 방아를 찧어주는데 골반자체도 슬림한 체형에 비해 꽤 커서

 

 

떡감이 아주 지립니다 ㅎㅎ 질퍽질퍽 소리가 귀를 더욱 자극합니다.

 

 

청각에 예민한지라 금새 신호가 오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로 청룡까지받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