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찍 땡땡이 치고 집에 가긴 허전한거 같아 방문한 팡팡스파

 

아가씨 한명만 추천 해달라고 하니 예지언니를 추천해 주십니다

 

손님들 반응도 좋고 와꾸도 좋다고 해서 실장님 믿고 들어가서 일단 샤워부터 했습니다

 

간단히 샤워을 마치고 나오니 스텝분이 시원한 음료수도 챙겨 줘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담배 하나 피고

 

있으니 스텝분이 안내를 해줍니다

 

 

☆마사지☆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 있으면 관리사님 오실거라고

 

스텝분이 친절히 설명후에 문을 닫고 나간뒤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을 나누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마사지는 압도 좋고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압체크도 해주시고 특히 불편했던 곳이 있는지 물어 보시길래

 

평소에 불편했던 뒷목과 허리가 많이 안좋타고 대답하니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신후에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는데 처음에는 조금 아픈감도 있었지만

 

마사지 받다보니 점점 시원해지고 좋았습니다

 

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 아주 재미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후에 아가씨를 만나기전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아주 꼴릿합니다

 

풀발기를 만들어주신 후에 서비스 언니와 교대를 하십니다

 실장님이 강력추천해주신 예지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외모☆

 

작은얼굴에 업소 느낌 전혀 없는 얼굴이고

 

볼수록 이쁘고 아주 매력적인 얼굴 입니다

 

☆몸매☆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

 

가슴도 C컵이상으로 보기좋은 크기에 만질때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발가락까지 애무해 줄 정도로

 

꼼꼼한 서비스와 존슨을 애무해 줄때는 깊숙하게 때론 부드럽게

 

쌍방울 까지 애무해 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비제이 스킬이 정말 너무 좋은 예지언니 입니다

 

☆연애☆

 

연애시 여성상위로 시작할때 정말 적극적 입니다

 

허리 돌림에서 부터 심상치 않은 격렬한 허리 돌림 위에 올려 놓으면

 

자유자제로 위에서 방아찍기로 해주는데 그때의 느낌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여성상위에서 부드럽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예지언니의 뒷라인을 보면서 허리을 움직이는데 얼마나 꽉 물어주는지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후배위에서 예지언니의 쪼임을 느끼면서 하다가 단백질을 쏟아 냈습니다

 

괜히 실장님 추천해주시는게 아니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게 되면 예지언니 몇번 더 봐야 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