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마사지가 땡겨서 팡팡 스파에 방문했어요

도착하고 결제를하는데 여기 인기 많은 곳인가 봐요... 손님들이 꽤나 많아보이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가게가 손님으로 가득찬 것은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죠.ㅎㅎ

단점이라면,,, 내가 대기를 해야 할 수도 있다.. 정신없다 정도..

하지만 손님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이 가게가 어느정도 보장된 가게다!! 라는 청신호도 되죠?!

아무튼 결제를 하고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개운하게 샤워를 합니다.

옷을 입고 나오니 역시나 휴게실에 5분~10분 정도 앉아있으면 곧 모신다고 죄송하다고 하네요 ㅎㅎ

뭐 그 정도 시간이야 부푼 기대를 안고 기다릴 수 있지요.

잠시 후 방으로 안내받아 입실했어요

[13번 관리사]

13번 관리사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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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실때 처음 어색함에 좀 무뚝뚝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참 친근하게 대화를 잘 이어나가주십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마사지실력도 좋으신데 중간중간 압체크도 하시고

뭉친부분도 찾아주신뒤에 살살 풀어주시네요

실력을 겸비한 섬세함에 진짜 힐링되는 마사지였어요

마사지 종료시간을 조금 남겨두고 전립선마사지 돌입하네요

주변만 터치하는게 아니고 그냥 기둥을 막 자극적으로 쓰다듬기 시작하는데

진짜 너무좋습니다 마사지와는 완전다른느낌이에요

[아리 매니저]

잠시후 매니저 입실했고 예명은 아리였습니다

늘씬한 체구에 글래머러스한 체형, 그러면서도 귀여운 마스크에 민삘입니다

순수한 얼굴로 들어와 인사를하는데 어린게 역시 좋습니다

과즙미 터지게 생기발랄하게 들어오는데 전립선 마사지로

펌핑된 제 기둥은 핏대까지 서기 시작하네요 ㅋㅋ

​쌤 퇴장후에 아리의 서비스로 들어갑니다

어린게 참 능글맞게 서비스 시작한다는 말과 함께 홀복을 벗어던지고

능숙하게 혀로 젖꼭지를 적십니다

아리의 C컵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니 살짝의 반응을 보입니다

귀여우면서 움찔대는 모습에 더 흥분이 되더군요

삼각애무를 정성스레 해준 후 씨익 웃음기를 머금으며 콘을 씌워주네요~

전혀 못할거같은 얼굴을 해놓고선 완벽하게 좋은 서비스를 해주니

반전매력에 더 꼴릿꼴릿한데다가 마스크만 민삘이 아니라 구멍도 민삘이네요..

엄청 극강으로 쪼여줍니다 ㅋㅋㅋ

와.. 금방 반응이옵니다.. 조루로 만들어버리는 아리.. 탑클래스 인정합니다

가글로 깔끄마게 청룡까지 마무리 후에 시간이 남아서 바로 나가지않고

옆에 앉아서 같이 이야기하다가 기분좋게 배웅받고 퇴실했습니다.

팡팡스파 손님이 많은데는 역시 이유가 있습니다~!!! ㅋㅋ 종종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