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귀요미, 서비스는 안귀요미. 하드한 해원양한테 쪽쪽 빨리고 왔네요 ㅋㅋㅋ

건마기행기


얼굴은 귀요미, 서비스는 안귀요미. 하드한 해원양한테 쪽쪽 빨리고 왔네요 ㅋㅋㅋ

니나잘해 0 6,756 2016.11.26 15:28
피곤한 토요일이네요.

눈도 오고 비도 오고 제 마음도 심난하네요 ㅠㅠ

이럴때는 역시 달려줘야죠

에이스에 바로 전화하고 갔습니다. 가까워서 좋네요.

씻고 바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먼저 마사지쌤 들어와서 마사지받는데 시원하네요.

이름은 한글자라 기억안나는데 얘기도 재밌게 잘하고 좋았네요

마무리 해원씨 들어오는데 어두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와꾸 이쁘네요. 약간 강아지상 같은 느낌? 단발도 잘어울립니다.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은 더 호감이네요 ㅎㅎ

관리사님 나가고 서비스 들어가는데 

헐 대박 서비스 겁나 하드합니다.

수위 내에서는 어마무지합니다 ㅎㅎㅎ

특히나 까시가 들어올때는 그 느낌이 어우~

이쁜 언니한테 이런 섭스 받는거 오랜만이네요

더 자극받으니 신호도 빨리 옵니다.

결국 힘차게 분출하려는 순간 입으로 받아주네요 ㄷㄷ

입싸에 청룡까지;;; 오늘 대박임다

끝나고 잠깐 이야기하는데 차분히 보니 

들어올때 본게 틀리지 않았군요 이쁘네요

이야기하다가 시간되서 웃으며 나왔습니다

역시 언제 와도 섭스 면에서 만족하고 가는 에이스네요

잘 놀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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