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가슴에 압도당하고 왔네요. 스킬은 또 왜이리 좋은거야 ㄷㄷ;;

건마기행기


소리 가슴에 압도당하고 왔네요. 스킬은 또 왜이리 좋은거야 ㄷㄷ;;

레폴레옹 0 5,973 2016.12.11 14:06
내일 출근이라는 생각에 짜증이 밀려옵니다. 

도저히 개콘 볼 용기가 안생기네요ㅜㅜ

결국 집근처 에이스에서 마지막 주말을 불사르기로 ㅎㅎ

바로 전화하고 갔는데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붐비지는 않네요

씻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원선생님이라는 분이 들어왔는데

팔에 낀 토시에서부터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한시간동안 꾹꾹 시원하게 눌러주시네요. 몸도 풀리고 좋았네요.

전립선마사지가 므흣하게 진행될무렵 소리씨가 들어오네요

어두워서 얼굴은 처음에 잘 안보이지만 일단 거대한 슴가의 위용이 대단하네요~

딱봐도 C컵 이상 나올 사이즈네요 ㅎㅎ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는 동안 관리사님은 나가고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

삼각애무에 이어 비제이 들어오는데 깊게 쪽쪽 들어오는 느낌이 좋네요 ㅎㅎ

바로 느낌이 오려는 찰나 입을 떼는 소리, 아쉬워하고 있는데

이때 갑자기 엉덩이 올려보라더니 똥까시 들어오네요 ㅎㅎㅎ

후기보고 알고는 있었는데 당하니까 당황스러우면서 좋네요

그렇게 한번 따이고 다시 핸플이랑 애무 들어오니까 더이상 못버티겠네요

신호온다고 얘기하니까 입으로 받아주는 소리!!

입싸에 청룡까지 시원하게 하고 왔습니다.

주말은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하는 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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