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릴렉스

다영

몸이 근질 거릴떄는 건마를 가는거다

일요일 오전 약속을 마치고 

바로 예약문자를 해보는데

친절한 실장님의 답장!!!

바로 차를 끌고 주소로 찾아가보니

많이 달리러 왔던 동네이다 ㅎㅎㅎㅎ

중동 롯데 백화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릴렉스는

누가 가도 어렵지 않게 찾아갈듯싶다.

시설

주차를 하고 도착했다 연락을 하고 바로 릴렉스로 올라간다.

문을 열고 들어갈때 딱 느껴지는 깨끗한실내

그리고 제일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건 상큼한향기였다.

그리고 업소가 디테일이 참 깔끔한데

정갈하게준비된타올

잘 정리된 칫솔 로션 스프레이등등이 참 실장님이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신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신기한점 하나!!! 바로 하체드라이기였다 ㅎㅎㅎㅎ

써보니 좋아서 집에도 하나 사고 싶었다

본경기

방에서 잠깐 멍때기고 있으니 다영이가 등장한다.

내 눈에 2배는 되는듯한 큰눈

내가 정말 사랑하는 단발머리

그리고 평소에 마른 언니가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다영언니를 만나니까 취향이 바뀌는 듯한 느낌이었다 ㅎㅎㅎㅎ

슬렌더도 섹시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는 다영언니다 ㅎㅎㅎ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려 하는데

내가 거래처가 있어서 자주 가는 지역에서 살고 있어서

동네 이야기를 하면서 여기알지? 저기 알지? 하면서

이야기 하다보니 부쩍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간단한 대화에 이어 바로 시작하는 시원한마사지

목뒤부터 허리까지 

꾹꾹 누르는 시원한 맛은 없지만

그래도 필요 한 곳, 정확한 포인트를 찾아 그간 뭉쳤던 근육을 풀어준다.

그간 내가 많이 피로 했었는지 순간 몸이 나른나른 하게 된다 

그러다가 자연스레 시작되는 서비스 타임

나도 모르게 쑥 들어오던 떵까시에 내 몸이 부르르떨린다 ㅎㅎㅎ

내 입에서 자연스레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ㅎㅎㅎㅎ

똥까시로 날 달궈 놓은 다음

날 돌려 눞히고 내 위에 올라가서 부비부비가 시작된다.

다영이가 앞뒤로 흔들때 마다 

내 동생에서 다영이의 소중이가 느껴지는데

동생은 이미 안달나서 터져버릴듯 싶다 

그러다 마무리는 하비욧으로 시도한다.

탄력있는 몸매다 보니 하비욧 맛이 상당하다

탄력있는 허벅지에 내 동생을 끼우고 앞뒤로 왔다갔다.

소중이보다 더 좋은 그 쪼임에 내 동생은 시원하게 발사완료...

마무리

기분좋은 개운한 마무리에

나도 모르게 계속 배시시 웃게된다.

내 웃는 모습을 본 실장님이 챙겨준 캔커피 하나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실장님이 챙겨주시는 주차권을 받아 나오면서

릴렉스에서 릴렉스한 시간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