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해원. 물빼기. 성공적.
니나잘해토요일 친구들과 모여 놀다가 파할 타이밍 쯤 먼저 나와 에이스로 향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잠깐 대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금방 들어갔네요
탕에서 몸 좀 풀다가 나와서 핸드폰 좀 만지다보니
들어가자는 직원 목소리에 이끌려 들어갔네요
누워있으니 잠시후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오고
마사지 진행해줍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허리 골반 다리 발목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전립선 관리 받을때 섭스언니가 입장합니다
아담한 소두에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처자네요
해원이라고 소개하고 에센스 발라주는데 이때 관리사 퇴장
나가자마자 바로 홀복 벗고 서비스 진행
서비스스킬도 좋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꼭지부터 삼각애무 들어오고 사정할 때까지 여자친구처럼 해주네요
마지막엔 시원하게 입에다가 쏴버리고 청룡 시원하게 타고나서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짧고 굵은 물빼기의 조합이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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