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에이스에 강력한 엔엡이 떳네요~ 주희언니 대박!!
새로운사람왠지 모르게 피곤한 하루네요. 이런 날엔 에이스에 가줘야죠 ㅋㅋ
평일이라 한가할거 같아 전화없이 그냥 갔습니다.
헉 근데 저말고 다른 사람들이 좀 있네요.
실장님한테 계산하면서 물어보니 15분정도? 면 된다고 하네요
휴 식겁했네;;
천천히 씻으면서 15분을 즐겁게 기다리고 안내받아 티에 들어갑니다.
조금 누워있으니 마사지하는 분 들어오시네요
수관리사님? 이라고 했는데
와꾸 별로라 약간 실망했는데
마사지는 엄청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본질에 충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그렇게 관리사님이랑 수다떨면서 마사지 잘 받았네요
후반부에 전립선 들어가서는 묘하게 자극해주는게
기분이 야릇하고 아주 좋네요 ㅎㅎ
전립선마사지에 심취해있을때 똑똑 소리와 함께 언니 들어옵니다.
얼굴에 뭔가 덕지덕지 발라주는데 이때 관리사분 나가고
언니 ㅇㅁ가 시작됩니다.
와꾸가 괜찮아서 서비스 별로일줄 알았는데 장난아니네요
시작하자마자 피치 올리는데 초반에 끝날뻔 했습니다 ㄷㄷ;;
한고비 넘기고 입으로 좀더 받다가 다시 손으로~
느낌와서 나올것 같다고 하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마인드 대박ㅋㅋ
정리하고 이름 물어보니 주희라네요. 오늘 첫출근 ㄷㄷ;;
엔엡언니한테 시원하게 잘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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