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같은 주말에 어제 과음에 속도 더부룩하고 숙취가 덜된탓에
 
집에 계속 누워만있네요.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마사지를 받기위해 휴대폰을 꺼내 방배텐스파에 전화를 합니다.
 
30분후정도에 예약을 잡고 대충 옷만 입고 나왔네요.

도착해서 10만원 결제 후, 간단히 샤워 후  방으로 안내 ~ 
 
"똑똑”소리와 동시에 문이열리고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웃으시면서 안녕

녕하세요~” 라며 반갑게 인사해주신다~

그렇게 이곳 저곳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도 좋으시며 

피곤했던게 충분히 풀렸던거같습니다. 

이 가격에 한 시간동안 마사지만 받는것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가 끝날무렵 다시 “똑똑” 소리와함께 글래머스타일에 유라씨가 입장한다.

슈렉에 나온 장화신은 고양이같은 순진한 똘망똘망한 눈빛에 반전매력으로

마사지사 나가자마자 화끈하게 상의를 시원하게 벗는데 가슴이 상당히 크더라구요.

제가 볼때 C컵?C컵+?  제가 가슴 매니아로써 유라씨를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유라는 내 동생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입으로 삼키면서 BJ를 해주는데

스킬이 좋은지 몰라도 느낌이 너무 강해 제가 조절도 못하고 그냥 발싸해버렸네요 

그렇게 입싸를 시원하게 하고 나서는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청룡까지 마치고 기분좋게 퇴장후 

기분좋게 집으로 숙면을 취하러 갑니다.

건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방배텐스파 추천해드립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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