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 다가오고 물이나 빼자는 생각에 퇴근하기전에 핸드폰으로 찾아보던도중
괜찮아 보이는곳이 있어서 퇴근하고 전화를 해보니 예약제가 아니라
편한 시간에 언제든지 방문하면 되는 식이라더군요
가는데 있어 교통편은 편하기에 버스타고 도착해서 들어가니 깔끔한 분위기에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코스문의하고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방으로 입장하니 바로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딱 첫인상부터 마사지 잘할거 같은데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나 그냥 누르고 주무르는게 아닌 손부터 팔꿈치사이에 모든 부위를 사용하셔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힘 컨트롤이나 정교함이 그냥 잘하는 수준이 아니더라구요
저야 이가격에 이렇게 잘받으면 장땡이니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끝나고 곧이어 매니저가 입장을 하더군요
검정색갈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하얀피부에 슬림한 몸매에 허리부터 쭉빠진 허벅지라인까지..
앉아있느 절 조심스레 눕히더니 위로 올라타서 기본애무를 시작하는데
보기좋은 몸매로도 꼴릿한 제 똘똘이를 더욱더 괴롭히더군요
특히 혀를 사용하는 기본애무나 BJ는 일품입니다 혀로 이렇게 할수가 있나 싶을정도의 스킬이랄까..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콘을 끼고 삽입을 하는데 그 꾹꾹 쪼여오는 그 느낌에는 아무생각없이
허리만 흔들게 되더라구요 참을 수 있을때까지 참아본다음에 시원하게 사정성공했네요
방에서 나오기전에 앉아서 소소한 대화도 나누고 다음을 위해 이름을 물어보니 설희라고 하네요
다음에는 친구데리고와서 소개시켜줘야겠습니다 다른분들도 즐달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