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후다닥 샤워 바로 마치고 담배 하나 쫘악 빨아주고 바로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니 잠시후에 관리사분 들어옵니다 

누워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시원하게 좋습니다 

꾹꾹 눌러 주시는데 그때 마다 관절 하나 근육 하나 다 풀리고 시원해지는게 여간 좋더군요 

금요일에 라운딩 하다 허리가 삐끗했는데 그걸 이야기하니 허리를 집중적으로 만져주시네요

그러다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착착 만져주는데 똘똘이가 바짝 서버립니다 

천천히 전립선 마사지 받는 부위마다 샤르르 만져주는데 너무 좋아서 까딱하면 쌀 뻔 했네요 

그때 타이밍 맞춰 언니도 들어옵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며 160초반에 아담한 루비언니가 들어 옵니다 

​

룸필에 이쁜외모 약간 여우상이네요 매력있는 얼굴입니다 

간단하게 인사 후 잠시 제 위로 올라와 귀(?)마사지를 해주네요

위에선 언니가 아래선 관리사님이 저를 만져주는데 흐뭇합니다 ㅎㅎ

짧은 짜릿함도 잠시, 관리사님이 인사하며 나가고 루비가 올탈을 시작합니다

이윽고 제 위로 올라와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부드럽게 똘똘이를 애무해주네요 

소프트하지만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길게 해주네요 비제이할때 너무 오래해서 또 쌀뻔;;

2차 위기를 넘기고 콘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올라와 천천히 삽입합니다 

위아래 앞뒤 열심히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하면서 가슴도 스윽 한번 빨아봅니다 

마지막으로 뒷치기 하면서 엉덩이를 꽉 움켜잡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에 콘돔빼고 정리 해준다음에 잠깐 이야기 하다가 후기빨로 사진몇장 찍고 나왔습니다 

나오는 입구까지 옆에 딱붙어서 안내해준 뒤에 한번 안아주면서 

다음에 또 오라고 하면서 웃는 얼굴을 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G스파 마사지는 물론이고 언니 마인드도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