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사- 준 관리사 - 60분 】
 
제가 호텔형 마사지를 받아 본 분도 수십명은 족히 될텐데
관리사분은 세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분입니다.
대화능력도 매우 뛰어나지만,
무엇보다도 손가락의 압력이 상당히 강하면서
마사지 테크닉도 평범한 마사지사들에 비해 한두단계 이상 위쪽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골 손님도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시원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린대로, 강한 압으로 전신을 마사지 받으니
더이상의 첨언은 불필요할듯 합니다.
부드럽게 전립선을 마사지 해줍니다.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 서비스언니 - 민지 - 15분 】
 
들어와서 간단히 인사후 탈의하는 민지
본격적으로 민지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0정도로 보이며 탱탱한 느낌의 굴곡있는 글래머형의 몸매입니다.
얼굴은 큐티하면서 어리고 섹기있는 그런얼굴입니다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가슴은 자연산 D컵 정도의 사이즈이며, 탱탱하고 예쁜 모양이며
유두는 반듯한 모양으로 약간 진한 편입니다.
피부톤도 깨끗하면서 가슴처럼 탱탱한 느낌을 주더군요.
민지가 산타복을 탈의하고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하네요.
이어서 약간 저돌적인 느낌까지 드는 BJ와 함께
부드럽게 핸플까지 이어지더군요.
BJ와 핸플의 테크닉이 제법 좋습니다.
입쪼임이 아주그냥 죽이네요
거기에 육감적인 느낌의 민지의 몸매가 어우러지니 정말 참기가 어려워지는군요.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민지의 가슴을 같이 탐해봅니다.
살결이 오늘따라 더욱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점점 올라가는 흥분 속에, 순간 순간 조금씩 더 욕심이 나는군요. ㅎㅎ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이윽고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사정하기전에 얘기하라고 하더니...입으로 받아주는 군요.
입으로 정성스레 받아주고 났는데, 올챙이가 계속 나온다며
마지막까지 입으로 빨아주는 느낌까지....아주 좋았습니다.
야릇하기도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