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음을 해서..
오늘은 마사지로 피로도 좀 풀까해서 건대로얄 방문했네요
오후 1시쯤에 방문했는데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도연씨를 보기로 하고 샤워하고 잠시 대기
먼저 인상 좋아보이는 관리사분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들어오시자마자 유쾌하게 말을 하시면서 뭉친곳이 없냐고 물어보십니다
허벅지부분이 좀 땡겨서 허벅지 집중적으로 해달라하니까
오케이라고 하면서 정말 시원하게 압을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유머러스한 입담때문에 빵빵 터졌던 기억이 나네여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으니 1시간이 후딱갑니다
압도 상당하시고 시원시원하게 진행!
건식마사지-> 오일순으로 받았던것같아요
마사지도 저랑 잘 맞고 시원해서 한 숨 푹 자느라 ㅎㅎㅎ
마사지가 끝나고 도연씨 들어옵니다
두근두근.. 세련된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언니네요
예쁘고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졌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혀를 빙글빙글 돌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잘합니다
그대로 쭉내려가 허벅지와 사타구니 공략후에 불알을 쪽쪽 빨다가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비제이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잘못하다가 비제이에서 지지칠뻔 했습니다ㅋㅋ
아주 압이 좋게 빨아줘서 정말 뿌리 뽑힐뻔했습니다
너무 꼴리게 해준 도연 언니 덕에 올챙이가 전부 빠진것같네요
내려와서 짜파게티한그릇먹고 알람을 부탁하고 수면실에서 자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보고싶은 조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