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언니 몸매 개강추 마사지는 두말하믄 잔소리 !!

건마기행기


보아언니 몸매 개강추 마사지는 두말하믄 잔소리 !!

도니두니 0 21,436 2021.01.01 01:15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 3분
12월 30일
13만원
보아
글래머
아주착해여
야간
10점

추운날 ... 지하철 역에서 나와서 부천A스파로 걸어가는데 땀이 뻘뻘 나네요


원래는 밖에서 담배피우고 천천히 들어가는데


너무 춥다보니까 그냥 후다닥 들어가서 , 빨리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돈도 딱 맞춰서 준비해뒀던터라 빠르게 건네드리고 들어가서 히터 밑에서 대기...


2~3분 정도 그냥 서서 몸을 좀 식힌 다음에 옷 벗고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 나오니까 이제야 좀 추위가 가신 듯 ... 한결 나아지네요


씻고 나와서  음료 하나 마시면서 휴식을 좀 즐기고 있으니 실장님이 방으로 가실게요 ~ 합니다


음료수 다 마시고 실장님 따라서 방으로 갑니다.방으로 안내 받아서 ,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괜히 그래도 관리사님 한 번 스캔 해보는데 와꾸도 준수하고 , 몸도 탄탄해보입니다


인사하고서 , 바로 마사지 시작 엎드리기 전에 슬쩍 봤는데 복장이 쫙 달라붙는 옷에 짧은 치마까지 ...


관리사님인데도 은근히 ~ 분위기가 묘해요 ㅎ


마사지 받는데도 어깨부터 슬슬 해주시는데 압도 좋으면서도 부드러운 ~ 야릇함 ㅎ


주물러주면서 이야기도 섞어서 한시간을 심심하지않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셨고


만족감 높은 마사지를 느끼다 보면 살짝살짝 들어오는 깊은 손길...허벅지나 종아리 이 쪽에서 느끼는 감촉은 아주 좋았습니다 :)


그렇게 야릇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해서 ~ 돌아 눕고 ㅎㅎ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무리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신 뒤 바로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조명이 어둡게 되어있던 상태라 들어온 매니저님이 바로 스캔은 안되서...


일단 실루엣만 봤는데 몸매가 얄쌍하게 빠진 타입이 아니고 , 글래머 타입이네요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금방 탈의하고 돌아서서 배드 위로 올라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매력적인 페이스에 ... 더 매력을 뿜어내는 몸매까지 ... ㄷㄷ


가슴이 D컵이라고 하던데 진짜 큰 편이고 , 가슴에 어울리지 않게 (?)


다른 라인은 은근히 슬림하거나 그래서 바디 라인이 굉장히 이뻤습니다


딱 엎드리고 몸을 포개서 서비스 해주는데 , 느낌 좋습니다.


특히나 가슴이 크다보니 애무하면서 몸을 부비는데 ... 느낌이 상당히 좋아요


간단하게 애무를 받고서 , 본게임 시작 .


위로 올라와서 여상 먼저 하는데 와 ... 흔들리는 가슴이 ~ 장난 아닙니다


보기만해도 꼴리는데 만지면서 여상을 느끼니까 더 쪼이는 느낌에 쌀 것 같은 느낌...


자세 바꾸자고 해서 , 다른 자세로 하는데 ... 연애감 초 대박 ㅎ


몸매가 좋아서 만질 곳도 많고 해서 ~ 진짜 오랫동안 즐기면서 삽입 시간을 갖고


시원하게 마무리해서 청룡까지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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