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로잡은 소희 무한매력 ㅉㄹ

건마기행기


나를 사로잡은 소희 무한매력 ㅉㄹ

후비고가즈아 0 21,149 2021.01.03 21:45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3분
1월 2일
A코스 야간 13만원
소희
섹시한 비쥬얼
쌔근쌔근
야간
10점


나른한 오후 자택근무도 어느덧 2개월쨰 접어들었는데 아직도 적응이


그렇게 되지니 않네요 맨날 밖에 나간다 나간다 하고 안나간지 2주됫을라나


코로나사태이후 몇달 집콕만했더니 몸은 몸대로 굳어버리고 자꾸 딴생각만 하니


마음먹고 진짜 오랜만에 부천 A 스파 갑니다. 예약전화 먼저 하고 주차끝낸다음


통화 후 입장!! 뭐 바뀐거 없이 여저히계시는 실장님 안온지 일년 정도 된거 같은데


상당히 관리가 잘되어 있는건 ㅇㅈ !! 실장님께 이젓저것 물어봅니다 오랜만인데


뭐 많이 바뀐거 아닌가 바뀐건 없다합니다. 키 받고 샤워실들어가 뜨끈하게 샤워하고


대기실 커피 한잔!! 여기 커피 맛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맛있음ㅋㅋ 한잔 더 먹고 


기다리다 룸으로 들러갑니다. 곧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바로 마사지 ㄱㄱ


오랜만이라고 얘기거내자 관리사님도 좀쉬었다가 들어오신거라면서 둘이 대화가좀


통하더군요 근데 말도 잘하시면서 마자시는 꼼꼼하게 다해주시는데 완전 감동 ㅋㅋ


어깨가 안좋다 등이뭉쳤다! 혈액순환 신경써라 이런 말들해주시는데 한의원온줄 ㅋㅋ


진짜 근데 모르시는게 없으시더라구요. 그렇게 어느덧 1시간이 훌쩍넘고 마사지끝날때쯤


전립선 마사지 들어옵니다. 뭔가 분위기 반전 !! 오랜만인지 동생놈이 화가 많이 났더군요


진심 조금강도 있게 하셨으면 나올뻔했네요... 진짜 애국가 속으로 부르고 있을때 언니가 


들어옵니다.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고 운스면서 얼굴 한번 쓰담쓰담하고 지나가는데 이언니


뭔가 섹기가 좔좔 흐릅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랑 둘이남았죠. 근데 저보고 옷을좀


벗겨달라는...지퍼내려눴더니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는데 피부가 뽀얀게 가슴도 얼마나 이쁜지


이성을 잃을뻔 했습니다 ㅋ 멘탈잡고 다시 언니한테 집중하죠 바로 애무훅들어오고 바로 밑으로


BJ들어갑니다. 꼭 뭐랄까 당하는기분? 근데 기분은 안나쁜? 그러면서 은근 기분좋은?


뭐라 설명을해야 할지 ㅋㅋ 암튼 그렇게 시작된 붕가붕가 진짜 여러자세했지만


뒤치기는 진짜 역대급라인인듯 진짜 마무리는 뒤로하는데 진짜 너무 섹시했네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누웠는데 갑자기 청룡을해주네요. 실장님이 바뀐게없다그랬는데 


언니들서비스가 업글했네요 뭐 진짜 마무리 잘했네요. 마무리하고 나오면서 언니이름물어보니


소희라고 하네요. 끝나고 정신차리고 보니 진짜 어려보였어요 깜짝놀랐네요 그렇게 소희에게


배웅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실장님꼐 쌍따봉 날리고 집으로가는데 너무 개운하게 즐달하고 와서


잠자리들었는데 소희생각이 자꾸납니다. 담주에 한번더 방문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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