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 압구정 다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전화예약을 하고 들어가보니 시설이 참 널찍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정말 깔끔하네요 ㅋㅋ 심플하다고 표현해야하나?

사우나에서 땀을 쫙 뺴고 샤워도 말끔하게 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대기실로 올라가서 담배한대를 피고있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해주신다하셔서

따라가서 방안내받고 누워있엇어요 한 1분기다리니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선생님이 전체적으로 다 잘하시는분들이라 들었는데 생각보다 젊으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ㅋㅋ 마사지도 시원하게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너무

야무지게 잘해주셔서 감탄했습니다 이야기도 즐겁게 해주시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마사지였네요 ㅋㅋ 온몸의 근육이 새로운 느낌이 가득한 상태에서 기분까지 좋으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네요 ㅋㅋ 사실 후기보고 방문한게 컷었는데 대체적으로

후기들이 다 좋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만족스러운 마사지가 끝낫습니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서비스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여쭤보니 수정씨라고 하네요 상의 탈의를 하더니

화끈하게 애무를 해주시네요 제 존슨이를 핥고 빨아주시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입으로 싸버렸네요 자극이 굉장해서

얼마 못버티고 발사해버린것같습니다 뿌리까지 빨려버릴듯한 느낌이였는데

정말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ㅎ 너무 개운한 느낌도 들고 뭐 하나

뭐라할곳이 없는 최고의 힐링숍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