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압구정 다원스파 지리는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건마기행기


강남 압구정 다원스파 지리는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도트 0 9,695 2019.12.23 12:12
다원
압구정
12/22
12만원
보미
상타치
좋음
주간
10점

강남 쪽에도 참 여러 곳이 있더라고요~ 무슨 안마.... 무슨 스파... 무슨 건마!

 

 

허허 골라먹는 맛이 있네요 ㅎㅎ

 

 

일단 뭐,,, 강남쪽은 처음인지라 알아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몇 곳 전화해서 물어보다 보니 압구정 다윈실장님의 목소리가 상당히 살가우시길래

 

 

기분 좋게 예약하고 압구정으로 향했습니다

 

 

더 히림?이었나...?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길은 뭐 찾기 쉬우니까 담엔 길찾아가죠 뭐 ㅋ

 

 

암튼 각설하고 본론으로 ㅎㅎ

 

 

그렇게 다윈 스파에서 몸 좀 녹이다가 나와서 목소리가 친절하신 ㅋㅋ 실장님께 말씀드리고

 

 

사우나 직원 안내에 따라 안마공간으로 내려왔어요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시더군요,,, 사장님 사장님 거리면서 안내해주시는 데

 

 

역시 강남은 강남이구나,,, 실장님 전화예절부터 알바들 접객수준까지 수준급이네요 ㄷㄷ

 

 

친절하고 잘생긴 우리 꼬마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을 배정받고 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안마사 언냐가 들어왔습니다.

 

 

보통 안마사 언냐들은 연세가 쬐~~~끔 있어뵈던데 젊은 언냐가 들어와서 쪼금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서비스해주시는 언닌줄 알고 당황했다능...ㅋ

 

 

그렇게 젊은 언냐한테 저의 몸을 맡기고 뭉친 근육을 차차 풀어나갔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라고 하는 데 뭐 타이나 중국에서

 

 

현지마사지를 배우고 오신 분인가? 싶을 정도로 정말 황홀했습니다.

 

 

그냥 전문 안마만 헤도 이정도 금액은 드려야되지않을까? 싶을 정도랄까?

 

 

가성비 리얼로다가 ㅆㅅㅌㅊ 드립니다.

 

 

뭐 물론 그 중에 최고는 전립선 마사지가 정말 최고였어요

 

 

가시면 꼭 한번들 가보셔서 받아보시길....

 

 

안마시간이 끝났을 때 아가씨가 기다랴지는 게 아니라 그냥 겁나 아쉬웠을 정도?

 

 

젊고 예뻐 마사지 잘해 말도 잘받아주고 잘걸어줘 정말 제 인생 최고의 마사지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마사지 타임을 끝나고 나니 서비스 언냐가 들어오시더군요

 

 

마사지 언니 더 빨리 보낼껄 후회했습니다....

 

 

농염한 얼굴에 관능적인 몸매 풍만한 가슴.... 하,,, 보기만 해도 정말~ 꼴릿하네요

 

 

들어오자마자 바로 애인모드로 살갑게 대해주시니 몸도 마음도 모두 발딱 서버렸습니다.

 

 

목소리는 또 얼마나 살살 녹는 지 오빠 여기가 좋아? 이렇게 하는 건?하면서

 

 

귀에 속삭이듯 말하는 데 저와 같은 초 절정의 파워 정력남이 아니었다면 목소리만으로

 

 

나로호 대여섯번 발사하고 달이랑 목성을 12번 임신시키고도 남았을 겁니다

 

 

그것도 쌍둥이로...ㅋ

 

 

아니 무슨 또 입속은 또 왜 그렇게 촉촉하고 따듯하던지 왠만한 봇2이 저리가라였습니다

 

 

봇잇물만큼이나 미끌하고 따뜻한 침이 저의 소중이를 기분 좋게 달궈주고

 

 

미꾸라지같은 혀놀림으로 츄르릎짭짭 호로록 짜라잡 짜라잡잡!

 

 

아주 그냥 저와 똘똘이를 분리시켜버릴 작정으로 격하게 빨아주는 데....

 

 

하..... 마치 제 몸이 불판위의 오징어가 된 것만 같았습니다

 

 

말 그대로 제 몸이 제 몸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한 2분? 3분 되었나? 벌써 사정감이 훅!하고 올라오길래

 

 

하...하읏! 자기야! 나 쌀 것 같아~ 으아앙~!!! 잠깐마안~하고 저도 모르게 괴성을 질렀습니다.

 

 

아마 옆방이랑 카운터까지 다 들렸을 듯.. 아 쪽팔려::

 

 

암튼 우리 언냐의 완벽한 사정 컨트롤!

 

 

타이밍 맞춰서 딱 끊고 겨우 한 고비 넘어가니 다시 또 저의 똘똘이를 괴롭히네요


 
 

다른 곳이 었으면 빨리 보낼려고 그냥 잣까고 싸게 만들었을 텐데

 

 

이렇게 마인드가 좋을 수 없네여 ㄷㄷ

 

 

암튼 그렇게 시간 맞춰서 서비스 받다가 시간거의 다 됬다고

 

 

이젠 그만 자기 입속에 가득 쏴달라는 우리 언냐

 

 

본격적으로 싸게 만들려는 언니의 대찬 스킬에 시간내에 못싸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할 새 없이

 

 

언니의 입속에 그만.... 저의 아이들을 방생해버렸습니다...!

 

 

어찌 그렇게 정확할까 벨울리는 타이밍맞춰서 딱 싸부렀네

 

 

그렇게 가벼워진 저의 올챙이 주머니를 달랑거리면서 우리 자기 배웅받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ㅎㅎ

 

 

하,,,,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언니에 부드러운 살결 탱탱한 빵댕이....

 

 

한참을 멍한 상태로 직원의 안내에 받아 사우나로 복귀했습니다

 

 

중간에 직원분이 턱 조심하라고 안했으면 바로 자빠졌을 뻔?

 

 

암튼 재접견률 348.17846541%급의 완벽한 서비스타임이었습니다.

 

 

글쓰면서 언냐생각으로 딸 좀 쳤더니 현타때문에 글마무리가 시원치가 않네..ㅠㅠ

 

 

끝을 어떻게 맺지?

 

 

흐음,,,, 압구정 다윈 스파! 최곱니다! 또 갈게요!.....내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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