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아리◆◀◀1000% 무보정 실사 후기▶▶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슬림한 좁보 2명과 떡친 x빠질뻔함

건마기행기


◆수지&아리◆◀◀1000% 무보정 실사 후기▶▶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슬림한 좁보 2명과 떡친 x빠질뻔함

운하이 0 4,208 2020.01.16 14:23
역삼-오션스파
1.16
수지&아리
주간
10

 

 

 

 

저번에 2샷으로 방문해보니 대박이여서

 

이번에도 오션스파에 전화해서 2샷 예약하고 갔어요

 

연애를 먼저 하고 마시지 하고 연애를 또 하기에

 

첫 연애를 위해 열심히 구석구석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 받았어요

 

누워 있으니 노크 하고 수지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인사를 하고 옷을 서로 벗고 

 

저는 누우려고 하면서 쓰윽 몸매를 봣는데 슬림한데 가슴도 적당하게 큰게 몸매가 

 

괜찮아 보였어요 대략 B+~C컵정도 ?  되어 보이는 몸매에 골반도 나오고 허리는 잘록하게 

 

들어간게 먹음직 스럽네요 ㅎㅎ

 

애무를 해주는데 혀도 잘쓰고 특히 소중이 애무할때 빠는 느낌이 좋았어요~

 

슬슬 달아올라 소중이가 단단해지고 콘을 끼우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는데 제 열쇠를 열쇠구멍에 넣는거 처럼 제 소중이를 딱 맞는다는 느낌이랄까?

 

ㅎㅎㅎㅎㅎㅎ

 

꽉차는? 꽉 조이는? 느낌이 와 대박! 이란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ㅎㅎ

 

여상위로 좀 하다가 정상위로 하면서 박다보니 금방 신호가 와서 

 

수지매니저 애무하면서 허리는 잠깐 쉬었다가 ㅋㅋㅋ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하는데도 얼마 못 버티겠더라고요 .....흑흑

 

그래서 뒤치기로 마무리 하고 청룡서비스 받고 현타 와서 누워 있으니

 

마사지 하시는 분이 오셨어요

 

멍 때리고 누워 있는데

 

시원한 압이 느껴질때 마다 슬슬 아프면서 시원함이 느껴지는데

 

멍 떄리는걸 멈추고 뭉친 부위를 얘기하면서 좀 더 썌게 해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아로마 찜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놈은 손길만 닿으면 활기차지네요 ㅋㅋㅋ 

 

소중이 활발해 지고 나니 조금 있다가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이번엔 아리매니저 였는데

 

저번에 봤던 대박 매니저!!! 

 

혹시나 했는데 기억까지 해주네요 ㅎㅎㅎ

 

저번에 좋아서 다시 왔다고 하니까

 

그럼 말하지 지명 해달라고~ 지명 돼냐고 물어보니 1번 본 사람은 지명이 된다네요 ㅋ

 

아 몰랐어 다음엔 꼭 지명하고 올께 ㅎㅎㅎ 하고 아리씨가 누우라고 해서 

 

누워서 애무를 받는데 저번에도 죽여줬지만 역시

 

애무스킬과 섹시한 눈빛은 꼴릿하네요 ㅎㅎ

 

이미 쌩쌩해진 소중이놈이 bj를 받고 나서 미쳐 날뛰길레

 

아리매니저가 얼른 콘속에 가둬버리네요 ㅋㅋㅋ

 

콘을 끼고 봉지안으로 들어가는데 역시 쪼임이 대박!!!!

 

이번엔 서서 뒤치기로 박으니 신음이 조금씩 세어나옵니다 ㅎㅎ

 

그러다가 정상위로 바꿔 애무를 하며 이번엔 허리도 같이 움직이며

 

속도를 높여 발사를 했어요~ 마무리는 역시 청룡서비스!!! 까지 다 받고

 

즐거웠다고 담에 또 보자고 포옹까지 해주는 마인드 좋은 아리매니저!!!

 

 


 

 수지                                                            아리b17e630d2f5850e6cf055aed7b67794d_1579152217_5089.jpg 

 

수지씨 아리씨 둘다 좁보에 슬림하고 가슴도 적당히 크고 마인드 스킬 머하나 부족한게 없네요 ㅎㅎㅎ

 

즐달 하고 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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