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쩌는 언니 본 썰 입니다

일끝나고서 이쁜 언니하고 마무리하니 참 마음이 알차군요

그리고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받으니 

몸도 가벼워지고 오늘 여러 모로 괜찮은 날인듯싶습니다

▥▦▥ 마사지 - 19번 관리사 ▥▦▥

오늘 관리사분도 마사지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자주 받는데 너무 아프면 별루 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본 관리사님은 적당한 압이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잘해서 아픈 감보단 시원한 감이 강한 관리사 였죠

마사지를 받고선 몸이 나른해지는 편안한 마사지 였죠

허리나 등같이 이런 뻐근한 부분이 제대로 풀려서

너무 시원했습니다 한동안은 온몸 시원하게 다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꼴릿한 전립선 까지 받으니 정말 좋습니다

▥▦▥ 서비스 - 나나 ▥▦▥

그리고 서비스 언니인 나나 언니들어옵니다 

와꾸 귀염귀염한 느낌에 슬림한 몸매까지 너무 최고입니다

오늘은 나나가 저의 마음을 달래줬습니다

나나가 애교가 많아서 오빠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애무부터 정말 뻑가버렸습니다 특히나 BJ는 부드럽게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재껴 버렸습니다

정말 대충하는것 없이 제대로 빨아주는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정말 황홀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선 나나가 콘 장착하고 위로 올라와 여상에서 넣고선

방아찍기로 하는데 연애감도 참 좋았던것 같네요

그냥 너무 좋은 느낌에 나나의 방아찍기를 그렇게 즐기다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청룡서비스 받고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